실사는 없고 가져온 사진의 자전거를 파시는분들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분들 중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도 있구요
여기까지는 여러분들도 쉽게 발견하실겁니다.
제가 예전에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한 한달전에 CNF-2007A 자전거를 판다고 올리신분에게 문자를 보내고
(그분 왈바 가입후 그날 바로 자전거 판다고 올리셨고 사진도 실사가 아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졌왔던가 없었던가 했었읍니다.)
약 24시간후에 구매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읍니다 저녁 11시에요
그래서 다음날 저녁 8시쯤 볼수 있냐고 했는데 중간에 팔릴지도 모른다 빨리 와서
사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누가 사간다면 그분에게 팔으시라고 했읍니다.
결국은 다음날 저녁 8시경에 전철역에서 만났읍니다.
그런데 말하는 억양과 느낌이 좀 않좋아서 만나서 구매하면 본인의 자전거이다.
라는 확인을 종이로 받아놓으려고 까지 했을정도로 느낌이 이상했읍니다.
결국 전철역 입구 지상에서 만나고 보니 한 중학생 이나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였읍니다.
그런데 가지고온 모델이 한눈에 이상해 보였읍니다.
제가 원하는 모델은 알미늄 프레임 인데 스틸 같이 보여서 들어보았읍니다.
스틸 프레임이었읍니다.(제가 14년동안 자전거를 타서 대충 그정도는 알지요)
그래서 이게 올린 모델과는 다르다 올린 모델은 알미늄인데 이건 스틸이다 라고 했더니
정품이다 라고 하더군요 (정품은 정품 맞지요)
그래서 모델명을 찾아 보았읍니다. CNF-2007"S" 였읍니다.
알미늄은 끝에서 "A" 로 끝나고 스틸프레임은 "S"로 끝납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구매자를 굉장히 우습게 본 것 같았읍니다.
모델명 확인해주고 잘가라고 얘기도 안하고 뒤도 안보고 왔읍니다.
그런게 그 학생이 그 이후에도 다른 자전거를 2개를 더 올리더군요
어떤 분이 한 자전거 판매글의 답글에 구매를 원한다고 해서 제가 그분께 쪽지를 드리고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드렸읍니다.(그분은 택배로 구입을 계획하고 계셨읍니다)
결국 그분은 구입을 포기하셨읍니다.
그런데 요새보니 그 학생이 다시 물건을 올리는것 "같읍니다"
- "올립니다"가 아니오니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읍니다.
(제가 예전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어 놓지 않아서 확실하게는 말씀을 드리지 못합니다만
이름은 예전의 그학생 이름과 비슷하고 장터란에 물건올리면서 설명하는 방식은
예전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확실한것 전철역이 그때 만난 바로 그역 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결론은
1.자전거 구입은 가능하시면 직거래를 하시면서 모델명을 꼼꼼히 확인바랍니다.
2.예전에 저도 안장 사기를 당한경험이 있어서 판매자분의 인적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게 몡예손상의 여지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수위를 조절하던가 지우겠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들 중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도 있구요
여기까지는 여러분들도 쉽게 발견하실겁니다.
제가 예전에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한 한달전에 CNF-2007A 자전거를 판다고 올리신분에게 문자를 보내고
(그분 왈바 가입후 그날 바로 자전거 판다고 올리셨고 사진도 실사가 아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졌왔던가 없었던가 했었읍니다.)
약 24시간후에 구매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읍니다 저녁 11시에요
그래서 다음날 저녁 8시쯤 볼수 있냐고 했는데 중간에 팔릴지도 모른다 빨리 와서
사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누가 사간다면 그분에게 팔으시라고 했읍니다.
결국은 다음날 저녁 8시경에 전철역에서 만났읍니다.
그런데 말하는 억양과 느낌이 좀 않좋아서 만나서 구매하면 본인의 자전거이다.
라는 확인을 종이로 받아놓으려고 까지 했을정도로 느낌이 이상했읍니다.
결국 전철역 입구 지상에서 만나고 보니 한 중학생 이나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였읍니다.
그런데 가지고온 모델이 한눈에 이상해 보였읍니다.
제가 원하는 모델은 알미늄 프레임 인데 스틸 같이 보여서 들어보았읍니다.
스틸 프레임이었읍니다.(제가 14년동안 자전거를 타서 대충 그정도는 알지요)
그래서 이게 올린 모델과는 다르다 올린 모델은 알미늄인데 이건 스틸이다 라고 했더니
정품이다 라고 하더군요 (정품은 정품 맞지요)
그래서 모델명을 찾아 보았읍니다. CNF-2007"S" 였읍니다.
알미늄은 끝에서 "A" 로 끝나고 스틸프레임은 "S"로 끝납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구매자를 굉장히 우습게 본 것 같았읍니다.
모델명 확인해주고 잘가라고 얘기도 안하고 뒤도 안보고 왔읍니다.
그런게 그 학생이 그 이후에도 다른 자전거를 2개를 더 올리더군요
어떤 분이 한 자전거 판매글의 답글에 구매를 원한다고 해서 제가 그분께 쪽지를 드리고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드렸읍니다.(그분은 택배로 구입을 계획하고 계셨읍니다)
결국 그분은 구입을 포기하셨읍니다.
그런데 요새보니 그 학생이 다시 물건을 올리는것 "같읍니다"
- "올립니다"가 아니오니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읍니다.
(제가 예전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어 놓지 않아서 확실하게는 말씀을 드리지 못합니다만
이름은 예전의 그학생 이름과 비슷하고 장터란에 물건올리면서 설명하는 방식은
예전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확실한것 전철역이 그때 만난 바로 그역 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결론은
1.자전거 구입은 가능하시면 직거래를 하시면서 모델명을 꼼꼼히 확인바랍니다.
2.예전에 저도 안장 사기를 당한경험이 있어서 판매자분의 인적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게 몡예손상의 여지가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수위를 조절하던가 지우겠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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