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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세가 태어났습니다 ~ !!

러브2007.11.11 10:57조회 수 928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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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경황이 없어서 어제는 왈바에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와이프 곁에서

계속 함께 있었습니다 ~

11월 10일 오전 11시 09분 남아 3.68킬로~

잘 키워서 ~ 운동선수 시킬 요량입니다 ~ ㅎㅎ

와이프랑 제가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

이것저것 시켜보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으로 ~ 정해야 하겠습니다~

추천 하실 종목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ㅎㅎ

그럼 아들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주말 되시길 ~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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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by 줌마) 먹벙 장소 추천 - 광장시장 (by hamm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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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franthro
    2007.11.11 1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 ^^
  • 레이서바람
    2007.11.11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득남을 추카드립니다... 식사안하셔도 배부르시겠습니다. ㅎ
  • KANGHO1001
    2007.11.11 1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축하 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2007.11.11 1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축하드립니다~ ^^

    남자라면 사이클입죠~ ^^
  • ralfu71
    2007.11.11 12: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짝짝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동은 골프를 시키세요.물론 자전거는 기본이구요^^
  • musicbox75
    2007.11.11 1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득남하셨군요.축하드려요.^^
  • 용가리73
    2007.11.11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쩜 저와 그리 같으십니까?^^

    저도 어제 아침 8시 17분에 둘째 놈 탯줄을 제 손으로 직접 잘라 주었습니다.

    갑작스런 유도분만으로 인해 체중은 좀 적게 나가지만 크게 튼튼하게 잘 키워 볼 생각입니다.

    첫째, 둘째 모두 아빠처럼 잔차 열심히 타게 할 겁니다.^^



  • 비탈진
    2007.11.11 14: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님과 용가리73님, 모두 축하합니다~~!!!!
  • tjrkd123
    2007.11.11 15: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ksc4758
    2007.11.11 15: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님
    감축드립니다
    3.68키로...우 러브님 보통 씨?가 아니신가 봅니다
    나중에 눈 제대로 뜨면 사진한장 찍어서 올려주시길~

    용가리73님도 축하드립니다
    잔차도 좋고 운동도 좋고 건강하게 키우신다는 말씀이 더 부럽네요
  • 인자요산
    2007.11.11 15:28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축 드립니다....
  • 경천애토애인
    2007.11.11 17: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드려요~~ㅎㅎ 외국에서 사이클 선수로 키우시면 좋을듯~~ 우리나라는 아시죠?ㅎㅎ
  • ps725
    2007.11.11 18: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드립니다...^^
  • 무한초보
    2007.11.11 18: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드립니다. 튼튼하게 키우세요
  • 십자수
    2007.11.11 18: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아무튼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제 큰 딸랑구는 3.92였는데... ㅎㅎㅎ

    무럭무럭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키우세요.
  • Bluebird
    2007.11.11 1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아... 둘째애를 갖고 싶은데, 호응을 안해줘서...

    십자수님 // 우리 아들애는 3.85 였다는... ㅋ ㅋ 무게의 대부분이 머리크기였다는.....
  • hs963416
    2007.11.11 2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님,,,, 축하합니다~~~~
  • 산아지랑이
    2007.11.11 2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문자로 축하 해주었지만
    또한번 축하합니다.

    아이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는군요.

    아들이니 다행이지.
    러브님 다리를 그대로 닮은 딸이 나왔으면...
  • STOM(스탐)
    2007.11.12 0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걷기도 전에 ^^;;~~천천히 생각하시기를~~~
  • 러브글쓴이
    2007.11.12 0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잘 키우겠습니다 ㅎㅎ

    용가리73님 또한 축하드립니다 ^^
  • funypark
    2007.11.12 08: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 드뎌 ^^
    축하 축하 드려요....
    러브님 닮아서 건강하게 멋지게 자랄겁니다.
  • cbj1219
    2007.11.12 0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님, 용가리님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산모도함께 축복기도 드려요~!

    러브님은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신듯하니 축복받으셨네요~!
    이제부터 라이딩 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불행과 동시에
    아이가 커가는 모습의 더욱더 커지는 행복을 느끼시게 되겠네요~! ^^;
    다음에 남한산성은 이제 누구랑 가야 하나?? 아차산도 같이 한번 가기도 했던것 같은데.. ㅋㅋㅋ
  • Abra_Ham
    2007.11.12 0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님, 용가리73님 축하드립니다. ^^;
  • 키큐라
    2007.11.12 0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축복해드립니다^^ 러브님! 용가리님! ^^
  • 탑돌이
    2007.11.12 10: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타고난 재능을 먼저 살펴 보시고 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훌륭한 조각가는 무엇을 조각할 것인지 먼저 생각하지 않고
    목재나 석재를 곰곰히 살펴 보고 그것들이 타고난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나게
    조각한다고 합니다.
  • 말발굽
    2007.11.12 10: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러브님의 분신을 보니 정말로 감정이 벅찰 것 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두분이 사랑하고 아끼면서 두분의 분신을 정직하고 선한 사람으로 그리고 하고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키우세요,
    부모의 욕심 보다는 자식의 의견도 존중해 가면서,.....^^
  • frogfinger
    2007.11.12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저도 이달 말쯤 아빠가 될 예정이라 기대가 큽니다. ^^;
  • 용가리73
    2007.11.12 1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격려하여 주신 여러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러브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오늘 퇴원해서 이제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둘째가 젖 달라며 막 울어대는군요.

    그럼, 전 이만 젖병 삶으러 부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우량아
    2007.11.12 16: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당분간 자전거 탈 시간은 없으셔도 무지 행복하실 거 같네요~ ^^
  • 산모퉁이
    2007.11.12 17: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산모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sunup001
    2007.11.12 1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지와이 러브님...축하드립니다~~^^
    로긴 않고 게시판 보다가.. 축하드리러 들어 왔습니다...ㅎㅎㅎ...^___^
    아기도 엄마도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여~~^^
    언제 라이딩때 함 뵐께여~~^^*
  • 줌마
    2007.11.14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한참 예쁘겠네요
    금방 세상에 나왔을때 그모습 정말 예쁘지요
    그런데 애들은 안이쁜때가 없어요
    다 예쁩니다
    그리고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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