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지요~~
조만간에 일자리가 없어질꺼갔습니다~!! 히히히
미친사장이 이젠 별이상한짓을하고 다니는것같아요  
저와 저랑같이일하는선배들은 어쩌라는것인지~~
저야 놀고있던지라 그렇타고 치지만 같이일하는형들은 신라호텔 리츠칼튼 하얏트에서 멀쩡히 일잘하다가 미국온것이라 마니들속상해 하고있지요
저는영주권 신청이 아직안들어가서 돈두 안들어갔는데 같이 일하는형들은 대략 1000만원정도의 돈을 지불하고 영주권 진행중이었거덩요 사장이 문닫으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지요~!!
생각같아서는 어떡게라도 하고싶은데 미국인지라 할수도없구
살아야하는데 너무 힘든고개만나오네요
저는 고모가 가게 하나 차려준다고 오라고하는데 저혼자 살겠다고 가기에는 너무미안하고
그렇타고 좋은방법은 안떠오르고  사장이랑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자기가 필요하다면 뭐든지 자기마음대로 하는그런사람 어찌해야 할까요


질문 2개만 할깨요

1.미국인이 일식 돈가스를좋아할까요??

2.공익이가 하던 돈까스가 이곳에서 먹힐까요??

소자본으로 가게라도 열려면 빵집은 힘들꺼같구 돈가스집이나 분식집 이런걸해야할꺼같기도하구요  
혹시 미국에서 좋은것 생각나시면 답글에~~
추운겨울날 감기조심하시구요 안전라이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