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을 포기도 못하고 화끈하게 공부도 못하고... 미련을 못버린채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시작때나 지금이나 실력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 것을 익히 알고는 있으나, 비록 왕도는 없다하여도 잘못된 길을 것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 현재는 출퇴근시 MP3로 반복청취를 하고 있습니다.
- 제목표는 미국영화 자막없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 영어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 것을 익히 알고는 있으나, 비록 왕도는 없다하여도 잘못된 길을 것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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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표는 미국영화 자막없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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