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상품도 없고 정답도 없는 Quiz

franthro2007.11.14 17:20조회 수 1260댓글 12

    • 글자 크기


저는 후지에서 나온 산악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뒤에 생활자전거용 짐받이도 달려있지요.  제가 생활자전거용 짐받이를 산악자전거에 달고 다니는 이유는?

1. 여행용 페니어를 달기 위해서
2. 뒤에 여자를 태우기 위해서
3. 바퀴를 돌리면서 정비할때 짐받이를 들어올리면 편안하기 때문에
4. 산악자전거지만 도로용 생활자전거 취급을 하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라든가 여러가지 법적인 송사에 휘말릴 염려도 있고해서 정답은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그런 종류 문제로 고생하는 분이 왈바에 계시네요.  이미 읽으셨겠지만 저도 한번 더 호소하는 뜻에서 링크겁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1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794
------------------------------------------------------------------------------------------------------
목표금액을 초과해서 입금이 된 모양입니다.  모금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네요.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관심보여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제가 사건 당사자도 아니고 모금을 주도한 사람도 아니지만 감사를 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2
  • 1,2,3번은 아닌것 같은데.. 답은 뭐죠?
  • 4번을 함 찍어보죠 ㅎㅎㅎ
  • franthro글쓴이
    2007.11.14 18: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진찍어 올렸다가 내렸습니다. 더 이상 보고싶지 않고 듣고싶지 않은 이름을 자꾸 들이대면서 타인에게 상기시키는 것 자체가 못할 짓이네요.
  • 저는 1, 4번에 (여기까지 하고 클릭했더니 "코멘트는 10자 이상"이란 화면이 뜨네요.)
  • 귀가길에 마눌님 심부름으로 시장에 들러서 장본거 가져가야 하기에~~~~~~~~
  • 짐 실으면 부서질텐데요...
    짐받이 장착도 불법취급 당하니 얼른 떼세요
  • franthro글쓴이
    2007.11.14 2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1. 어떤 분들은 낚시글이라고(읽은거 또 읽게 만든다고) 저 욕하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분들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정답은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2. STOM님, 제가 제시한 네개의 답안중에서만 골라주세요. STOM님 답안은 일종의 유도심문형 댓글이므로 일체 노코멘트하는 것이 정석이 되겠습니다. 기타사진란에 올려놓으신 털의 정체나 빨리 밝혀주시길...

    3. 일전에 라디오 방송을 들으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다가 이물질이 나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인을 불러서 따지고 한바탕 요란뻑쩍지근하게 항의를 해야 직성이 풀리지만, 일본 사람들은 잘 먹었다고 웃으면서 조용히 인사하고 나와서는 그 음식점에 다시는 안간다더군요. 물론 입소문도 퍼뜨리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집에서고 학교에서고 애들 쥐어패는게 일상다반사인데 제가 주워들은바에 의하면 미국에서 child abuse로 한번 걸리면(그 child abuse라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생각하는 아동학대가 아닙니다.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무식하게 때리거나 그런 정도가 아니더라도 애들 몸에 부모가 훈계차원에서 손한번 까딱 잘못대면 이거 다 child abuse라네요) 그 기록이 무려 40년을 간답니다. 이력 조회가 가능한 직장에는 그리고 애들 상대하는 직업에는 40년동안, 거의 평생동안, 아예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는거지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멋모르고 여기에 잘 걸린답니다. 이 얘기듣고 저는 혀를 내둘렀습니다. 한번 잘못하면 끝이구나...

    4. 하고싶은 얘기를 직설적으로 못하고 에둘러서 말하니 저도 답답하고 읽으시는 분들도 답답하겠지요. 암튼지간에 이 문제만 끝나면 게시판에서 저 회사 이름을 언급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 MTB라는거... 즐겁고 건강하게 살자고 타는거 아니었던가요? 이건 어떻게 된게 거꾸로 MTB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서로 척지고 고생하고 이게 다 뭔지... 장광설 이만 줄이고 갑니다. 모두 좋은 꿈 꾸시길...
  • 프랑쓰로님의 위트에 감히...
    댓글을 달기가...

    잠시 여유가 있어서, 웃습니다.^^*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4번이 정답입니다 ~ ! 요렇게 이야기하면 위험한 건가요?? ^^;;

    상품도 없다는데 너무 가열찼나요?? ㅎㅎ
  • 2007.11.15 1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어째 근데 4짜만 쭉 나열하니깐 死 같기도 하고...좀 그르킨 하네요..이럼 안될라나...
  • franthro글쓴이
    2007.11.15 1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처럼 나대지 않아도 그리고 댓글안다셔도 마음이 있는 분들은 알아서 조용히 뭔가 진행하시겠지요. 원래 자기 얼굴 안드러내고 조용히 활동하는 분들이 더 무서운 법이라고 하더군요. 나를 한대 때려도 도무지 누가 때렸는지 알 수가 없으니 복수를 할 수도 없고, 나한테 떡을 하나 줘도 도대체 누가 줬는지 알 수가 없으니 은혜갚을 길도 없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세상이... 자기가 잘 나서 사는게 아니라고.
  • 4번이죠...........
    기타포토란 사진 정답은 리플에 있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188079 raydream 2004.06.07 387
188078 treky 2004.06.07 362
188077 ........ 2000.11.09 175
188076 ........ 2001.05.02 187
188075 ........ 2001.05.03 216
18807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3 ........ 2000.01.19 210
188072 ........ 2001.05.15 264
188071 ........ 2000.08.29 271
188070 treky 2004.06.08 263
188069 ........ 2001.04.30 236
188068 ........ 2001.05.01 232
18806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6 ........ 2001.05.01 193
188065 ........ 2001.03.13 226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