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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호소문"을 올린...

뽀스2007.11.14 10:10조회 수 8300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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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입니다.

많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aris(카리스)님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 굳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안내가 있겠지만...우선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 435 183734
예금주는 신석수입니다.

많은 기억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굿네이버스에 이런 글귀가 올라와 있더군요..

"답례품은 행복입니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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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빨리 불편한 일들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 적으나마 동참할께요.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2^^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3^^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4^^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5 ^^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6^^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7^^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8 ^^
    한가지 제목을 입금에 대한 안내로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목만 보고는 마음이 있어도 모르실 분들이 계실듯 해서요 ^^
  • 작은 돈이지만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돈으로만 환산되기 어려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0^^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1^^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2^^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3^^
  • 엄청 많은 돈을 보낼께요^^
    액수보다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위엣분들 "아주 약소한 금액"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저와 마음이 같겠지요?^^
  • 무사히 이 모든 사건들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 많이 모아서 좋은일에도 추가로 더 썼으면 합니다. ㅎㅎㅎ 아주 찔끔 보냈습니다. ㅡ,.ㅡ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4^^
  • 너무 약소한 금액을 보내드렸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리스님 힘내십시요. 묻지마로 수많은 산을 정복했듯.. 그까이꺼 암것도 아니자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앞에 모르는 절벽이 나타나도 자전거를 던져버리지 않고 카리스님과
    끝까지 완주했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버리지않고 끝까지 사수했던 자전거 때문에 이렇게 행복한데.....그런일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수많은 묻지마때 많이 도와주셨는데, 아주 쬐금의 금액으로 보답해서 부끄럽습니다.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5^(^*
  • 얼마안되는 돈 인터넷 뱅킹으로 송금하였습니다. karis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 늪같은 상황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6^(^*
  • 좋은일에 동참합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주 작은 마음 보냈읍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잔차질 부탁합니다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7^(^*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18^(^*
  • 정말 작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ㅡ.ㅡ)b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 뽀스글쓴이
    2007.11.14 2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외는 무엇으로 그 격려에 답 할 수 있겠습니까...?

    카리스님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위 글은 당분간 살아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쬐끔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자세히는 모르오나 힘든 일이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 약소하지만 참여합니다.
    힘 내세요~
  • 고 도성용"용마"님의 편에서서 잔차인들의 투쟁에 앞장을 서온
    카리스님의 뒤에 잔차인들이 있음을 각인 시켜 주는 계기가 되고 있음에
    다시 한번 전률을 느끼고 있습니다.
    카리스님에게 많은 답글과 격려가 힘이 될것입니다
  • 이런일이 ..
    자전거정비교실에서도 약소 하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시구요
  • 내일 입금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오늘 저도 동참할게요 ~~ 아침이 어서 오길 ㅎㅎ ~ 오늘 마침 월급날인데 ㅎㅎ
  • 카리스님 힘내세요^^
    우현님, 뽀스님 수고 많으십니다^^
  •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 많이보내고 싶어도 여러분들이 동참못할것 같아서... 쬐끔만.. 농담이구요.
    약소하나마 보탭니다.
    좋은 결과와 아름다운 이야기가 뒤에 남을겁니다.
    어제저녁 금산에서 빠바로티님과 추어탕 맛있게먹고 저희집에가서 정담나누며
    뽀스님 의 모금 이야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앞장 서시는분들 복 받으실겁니다.
  • 2007.11.15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람은 정과 기로 사는 것 같습니다. 카리스님 이제 매사에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 작은 금액을 송금하고 리플 달기도 숙스럽슴다. 마음이라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 그냥 마음만이라도 동참하는 의미로....
    아주 아주 약소한 금액을 보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 뽀스글쓴이
    2007.11.15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일이 찾아뵙고 어쩌고...저쩌고 해야 하는데.
    무지.....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도 힘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작은 도움이 되고자 약소한 금액 보냅니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승학산 추모 라이딩을 끝으로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된 줄 알고 있었는데, 아직 시비를 가릴일이 남아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작은 도움이 되고자 약소한 금액 보냅니다
  • 참 오랜만에 록인 합니다.
    마음이 함께 갑니다.
  • ######### 1,450,000원 ############
    정말이지 너무도 기쁜마음에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조금전 입금 된 금액이 1,450,000원 이라 합니다.
    잔차를 타고 불의를 보면 용납을 못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정녕 잔차인들은 너무도 멋지다 할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하는것도 없지만 괜히 마음이 우찔 해지는 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차 감사 합니다.
    후*가 보고 있겠지요.
  •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미약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07.11.16 0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 용마님과 후지자전거와의 일이 있었을때 카리스님이 롸이더의 마음을 대변해 주신거 잊지 않고 있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아무쪼록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잊을건 잊구 기억할건 기억하구...
    고인이된 용마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리스님 힘 내세요
  • 저도 아주 약소한금액을 보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아자아자!!!
  • 카리스님 천보산에서 뵌적 있습니다
    그리고 후지 사건으로 왈바에서 많은 글들을 읽었습니다
    이제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용마님의 이름을 떠올립니다.
    아주 조금 보냅니다.
  • 2007.11.16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적은 금액을 보탰지만,, 모이면 큰힘이 될 겁니다. 어렵게 나서 주신 뽀스님!! 대단하세요.
  • 정의를 위해 나섰던 카리스님이 어려움에 처해 있었군요.
    근황을 너무 몰랐었던 것에 미안함을 느끼며 정의는 항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야죠~
    카리스님 용기를 잃지 마시길... 조금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게시판에 열정 넘치는 카리스마님 글을 못접해 아쉽지만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래봅니다 ..........
    카리스마님 파이팅 ..뽀스님도 파이팅 입니다
  •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작게나마..
  •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자게에 들어와 봅니다..ㅡ,.ㅡ
    어려울 때 함께하는 마음 당사자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동참합니다.
  • 작은 정성 에 부끄럽습니다. 힘내세요.
  • 십시일반.. 작으나마 동참합니다~
  • 힘내세요~
  • 음..결국 이런 일로.....
    결심을 깨뜨리고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내일 중으로 쥐꼬리라도 동참합니다.
    고인께서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마침 제가 로그인해 있었는데 딱 걸리셨네요. 청죽님 환영합니다. 다시 돌아오신 것을 진정 기뻐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청죽님외에도 게시판에 회의를 느끼고(저의 추측입니다) 잠수중인 몇몇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아는데(아이디는 일일이 거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분들도 컴백하셨으면 좋겠네요.
  • 힘내시길... 작은힘 이나마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 저도 동참합니다 약소하나마...

    청죽님 반갑습니다. 이제 돌아오시죠
    집나간 마누라 콩농사 걱정하며 돌아 오듯 ㅎㅎㅎ
  • 흠..관심있게 지켜봤던 사건이였는데...
    .
    한편으로는 아쉽지만...한편으로는 왈바분들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일이였네요..^^
    .
    늦은시간이라서 입금은 못했지만..
    .
    내일 작지만...동참하도록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 청죽님 너무도 반갑습니다.
    오늘 감사 받는 자리에서 청죽님 이야기 많이 나왔습니다.
    영원한 잔차인들의 로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엔 쓴소리 많이 하는 선배님들이 있었지만
    지금 재가 기억하기론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제발 자주 뵐수 있기를 청하옵니다.
    아울러 감사 받는 자리에서
    ########## 2,150,000원이###########
    입금 되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잔차인 만세 입니다.....
  • franthro님, mskd21님,우현님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다른 모든 분들도 별고 없으셨는지요. 환대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니 속이 뜨끔합니다..ㅋㅋㅋ
    그저 어디서 흠이나 잡히지 않으면 천행인 인간이올시다.^^
  •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사실은
    결국 자전거를 숙명처럼 타게 된 한 자유인에게
    기대하지도 않았던 느닷없는 자긍심을 와락 안겨 주는군요.



  • 부끄러운 액수이지만..... 카리스님 힘내십시오!!!!!!!!
  • 따뜻한 왈바 ^^ 짝짝짝!!
  • 출장에서 돌아와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작은 금액 이지만 저역시 마음으로...^^
  • 카리스님 용기 내세요 금액 약소 하지만 동참합니다.....
  • 맨날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이지만 저두 약소하지만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약소하지만 보탬이되었으면 합니다.
  • 동참합니다.
  • "행복"이란 답례품 잘 받았습니다...고생하시는 분 들 더 큰 행복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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