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_._) 못됀 eyeinthesky7입니다...
세상은 유유상종이며
아닌건 아닌거라 한다고 했던가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뻘쭘 스럽기도 하며
제 자신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자가당착한 면을 끌어 올리는듯한 제
기분인 것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글 쓰는 것도 인내하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나름대로의 자의적인
책임감도 있고해서 자제를 해왔지만,
왈바가 다른 여타의 관련 커뮤니티 보다도 더 끈끈하고 인간적인 색채가 강하다는게
바로,
카리스님의 희생...그리고 제 개인적으론,
왈바에서 제일로 감히 존경해 마지안는 청죽님...
지금은 활동을 잘 하지 안지만 노운님....
풀민님....
왈바를 통해서 천금을 준다해도 바꾸고 싶지안은 십자수 친구,키큐라,,그건그래,
위로는,
맘이 따땃하신,
우현형,깜장성,....잔차 프레임 사고 뭉팅이 *지 잔차로 인해서
함께했던 키노형님, 열린마음 형님,백세주 아우님,그대있음에 아우님...그리고
제가 알지 못하는 관련 카페의 활동 멤버분들....
요즘 근황이 궁금한,
테란76님, 열정적였던 엠티 바이커님,
끝까지 신의를 저 버리지 안았던 카리스 형님....
그리고 마음이 언제나 어린 아이 같으신 뽀스 형님과 산아지랑이형님과 모퉁이 형님,
늘...조카뻘 같지만,
나름대로 뒤에서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준 빠바로티 아우님,네미즈 아우님,
요즘,
썪은다리 클럽에서 벗어 나려고 발광을(?^^::) 하시는 홀릭님,
제 개인적으로 안부를 여쭤 오신,
랄푸71님,풀내음님,얼마전에 득남한 러브 아우님,
개인적으로 뵙고 싶었던(순전히 빵 때문에 ksc님,)....
아리따운 여성 라이더 이시며 왈바의 여성 깜찌기 캐릭터이신 호따루님
(너무 강조한다~^^::)
선배님 되시며,
맨날 뵙자고만 하면서도 아직 2년 동안 못 봰 잔차나라 선배님,
인천의 강호 형님,
속초의 인자요산님, 옆 회사의 슬바님,
용용아빠님,한라산님,작심3일님,이대 큰 형님,
왈 앵글의 수문지기이신 가온님,
그리고,
아련한 것 같지만 옆에 있어 반가을 것 만같은 목수님...
큰 형님과에 속하시며 맴이 푸근하신 미스트맨 엉아님,mskd21님,
금산의 하늘기둥 성님...^^
왈바의 댖글의 황제이신 벽새개안 형님...
알카트라 같은 근무지에서 벚어 나야 하시는 아크로포스님
가끔가다,
딸래미 자랑으로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넎으시는
으라차님,토마토님(은서아빠),장르의 구분이 모호하신 뻘건달님..(^^::ㅎ),
제게 안부를 물어 오신 풀내음님...(너무 감사 합니다요..^^)
벌써,
이슬양 한 잔 한지가 2년 채 되가는데요...일산의 짱구형님...^^::
그 때 함께 했던 왕창님과 빠리님, 2.3의 전설이신 온바님 ...이슬양 보듬고 싶네요...^^::
지양산의 은자이시며,
줌숭이신 3각 트리오이신 재미로님과 그의 찰떡 브라더스님들...이히히히...
늘..맴이 변치 안으신 하늘향님....(넘 멋쪄...^3-:: 이히히히)
퀸에서 봬면서 알게 된 스윙뮤직님(막걸리 언제 한다스 하입시데이...
므히히히..이제 퀸은 싫습니다...첨과 후가 달라서...다른데서 만나죠..^^)
"젊었을 땐 돈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고 해결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직장생활 하며 백수생활 하면서 질퍽도 되어 봤습니다."
"제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을 때 말 한 마디라도,
혹은 문자나 쪽지로라도 격려의 글을 주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 이십니다."
제가 왈바를 떠나려 하고 싶어도 못 떠나는게 바로 이런 분들과 이런한 점들 입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배신도(?^^::) 당했지만,
사회에 비하면 미미한 부분에 불과 하지요.
왈바의 모든분들 사랑 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합니다.
줌마님....힘 내시고요....(아자~!! 아자~!!!)
이모님....건강히 잘 계시죠...??....^^
부산의 천리마님과 용님,준토스님(그 외분들과 함께..)
끝까지 고인분을 위한 투쟁 너무 가슴이 뜨겁습니다...지대한 감사를 드립니다.(뭐..전 한 것도 없지만...)
선비형님....모든 것은 제 불찰이며,
제 경솔이니 이제 모든것을 용서 하시고 왈바의 활력소를 불어 넎는 형님의
수필을 읽고 싶습니다.
돌아 오세요...^^::
그리고,
직접,혹은 간접적으로 아이디를 호명은 안드렸지만,
왈바의 모든분들이 정의의 수호자 이시며,
님들의 그 뜨거운 가슴과 마음이 존경 스럽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거움이 만~땅 가득 하시며,
댁내에 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집에 못들가고( 하긴...반겨줄 여우도 ..
*끼들도 없으니끼니끼리...)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요...ㅣ^^/~*
청죽형님...다시 오셔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요...ㅣ^^/~*
세상은 유유상종이며
아닌건 아닌거라 한다고 했던가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뻘쭘 스럽기도 하며
제 자신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자가당착한 면을 끌어 올리는듯한 제
기분인 것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글 쓰는 것도 인내하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나름대로의 자의적인
책임감도 있고해서 자제를 해왔지만,
왈바가 다른 여타의 관련 커뮤니티 보다도 더 끈끈하고 인간적인 색채가 강하다는게
바로,
카리스님의 희생...그리고 제 개인적으론,
왈바에서 제일로 감히 존경해 마지안는 청죽님...
지금은 활동을 잘 하지 안지만 노운님....
풀민님....
왈바를 통해서 천금을 준다해도 바꾸고 싶지안은 십자수 친구,키큐라,,그건그래,
위로는,
맘이 따땃하신,
우현형,깜장성,....잔차 프레임 사고 뭉팅이 *지 잔차로 인해서
함께했던 키노형님, 열린마음 형님,백세주 아우님,그대있음에 아우님...그리고
제가 알지 못하는 관련 카페의 활동 멤버분들....
요즘 근황이 궁금한,
테란76님, 열정적였던 엠티 바이커님,
끝까지 신의를 저 버리지 안았던 카리스 형님....
그리고 마음이 언제나 어린 아이 같으신 뽀스 형님과 산아지랑이형님과 모퉁이 형님,
늘...조카뻘 같지만,
나름대로 뒤에서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준 빠바로티 아우님,네미즈 아우님,
요즘,
썪은다리 클럽에서 벗어 나려고 발광을(?^^::) 하시는 홀릭님,
제 개인적으로 안부를 여쭤 오신,
랄푸71님,풀내음님,얼마전에 득남한 러브 아우님,
개인적으로 뵙고 싶었던(순전히 빵 때문에 ksc님,)....
아리따운 여성 라이더 이시며 왈바의 여성 깜찌기 캐릭터이신 호따루님
(너무 강조한다~^^::)
선배님 되시며,
맨날 뵙자고만 하면서도 아직 2년 동안 못 봰 잔차나라 선배님,
인천의 강호 형님,
속초의 인자요산님, 옆 회사의 슬바님,
용용아빠님,한라산님,작심3일님,이대 큰 형님,
왈 앵글의 수문지기이신 가온님,
그리고,
아련한 것 같지만 옆에 있어 반가을 것 만같은 목수님...
큰 형님과에 속하시며 맴이 푸근하신 미스트맨 엉아님,mskd21님,
금산의 하늘기둥 성님...^^
왈바의 댖글의 황제이신 벽새개안 형님...
알카트라 같은 근무지에서 벚어 나야 하시는 아크로포스님
가끔가다,
딸래미 자랑으로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넎으시는
으라차님,토마토님(은서아빠),장르의 구분이 모호하신 뻘건달님..(^^::ㅎ),
제게 안부를 물어 오신 풀내음님...(너무 감사 합니다요..^^)
벌써,
이슬양 한 잔 한지가 2년 채 되가는데요...일산의 짱구형님...^^::
그 때 함께 했던 왕창님과 빠리님, 2.3의 전설이신 온바님 ...이슬양 보듬고 싶네요...^^::
지양산의 은자이시며,
줌숭이신 3각 트리오이신 재미로님과 그의 찰떡 브라더스님들...이히히히...
늘..맴이 변치 안으신 하늘향님....(넘 멋쪄...^3-:: 이히히히)
퀸에서 봬면서 알게 된 스윙뮤직님(막걸리 언제 한다스 하입시데이...
므히히히..이제 퀸은 싫습니다...첨과 후가 달라서...다른데서 만나죠..^^)
"젊었을 땐 돈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고 해결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직장생활 하며 백수생활 하면서 질퍽도 되어 봤습니다."
"제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을 때 말 한 마디라도,
혹은 문자나 쪽지로라도 격려의 글을 주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 이십니다."
제가 왈바를 떠나려 하고 싶어도 못 떠나는게 바로 이런 분들과 이런한 점들 입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배신도(?^^::) 당했지만,
사회에 비하면 미미한 부분에 불과 하지요.
왈바의 모든분들 사랑 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합니다.
줌마님....힘 내시고요....(아자~!! 아자~!!!)
이모님....건강히 잘 계시죠...??....^^
부산의 천리마님과 용님,준토스님(그 외분들과 함께..)
끝까지 고인분을 위한 투쟁 너무 가슴이 뜨겁습니다...지대한 감사를 드립니다.(뭐..전 한 것도 없지만...)
선비형님....모든 것은 제 불찰이며,
제 경솔이니 이제 모든것을 용서 하시고 왈바의 활력소를 불어 넎는 형님의
수필을 읽고 싶습니다.
돌아 오세요...^^::
그리고,
직접,혹은 간접적으로 아이디를 호명은 안드렸지만,
왈바의 모든분들이 정의의 수호자 이시며,
님들의 그 뜨거운 가슴과 마음이 존경 스럽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거움이 만~땅 가득 하시며,
댁내에 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집에 못들가고( 하긴...반겨줄 여우도 ..
*끼들도 없으니끼니끼리...)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요...ㅣ^^/~*
청죽형님...다시 오셔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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