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것은 사진뿐..으헤
첫날..아산은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 동네 구경하는 것에만 만족을 하였습니다.
아산만 ... 별거 없더라구요. 푸헤헤헤
서울에 들려 사진기를 가지고.. 금산으로 향했습니다.
둘째날..
클라인 패밀리... ^^
나란히 앉아서 몇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금산의 추어탕을 먹으며.. 푸짐한 양과 맛있는 그 맛에 반했습니다. 가격도.. @.@
흑삼에..직접 담그신 매실차에.. 여러가지 몸보신을 하고 밤 늦게까지 이야기하다가..
저는 친구가 있는 곳으로 향했는데.. 하늘기둥님이 몸소 또 바래다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신세지러 가겠습니다... ㅎㅎ (--)(__)
어딜가나 있는.. 스카이그룹의 계열사.. 이번엔 학사촌이군요.. =.=
걸어걸어.. 금산으로..
셀프도 찍구용~
늦 가을 감상하세요.. ^^
다음달엔.. 시계반대방향으로 전국을 돌며..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서울-> 목포-> 마산-> 부산...이런 식으로요.. 목표는 독도인데..
독도가 절 반겨줄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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