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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가 칼을 뺐는데...

뽀스2007.11.18 08:39조회 수 125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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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카리스님이 모금을 이제는...
만류하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만...

글 재주가 없어서...언급은 이만 줄이고



모금은 목표액/280만원, 또는 목표일/11월24일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본인이 만류하는데....어쩌고 저쩌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독선이라고 꾸중(?)하셔도...까이꺼 욕하시면 듣겠습니다.

사실 십자수님도 잔고가 없어서 성의 표시를 못하셨다고 하고
주동자인 저도 아직 잔고가 없어서...


우리은행
1002 435 183734
예금주는 신석수입니다.

위 두가지 조건중 하나가 충족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
그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카리스님
그 자리에 계십시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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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역시 싸나이는 말 보다는 행동을....이따 뵙겠습니다...행~님~!!^^
  • 요즘 집사람이 새로이 직장을 나가게되어 저도 집안일돕느라 비빠자게글을 못봤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저처럼 04년식 후지를탓었고 프레임교체를 받았던 사람들이 가장 감사해야할 분이
    카리스님과 주변분들인데 후지 관련한일은 지겹기도하고 빨리 잊어버리고싶은 생각에 무관심했던것같습니다.
    후지사고때도 함께하고싶은 생각만있었지 실천은 못해 죄송스럽내요.
    남에일을 자기일보다 더 나서서 해주시니 감사드리구요,좀 늦은감이 있지만
    작은 보탬이라도 될까해서 적은금액보내겠습니다.
    뽀스님 멋있습니다...사나이...

  • 싸나이가 칼을 뺐는데 끝을 보아야지요 ^^
    카리스님 ~~~ 쉽지않은일을 해주어서 고마워요
  • 2007.11.18 1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뽀스님 안녕하세요. 아래 호소문을 보고 한발 늦었나 싶었는데 아직 진행중이었군요.
    저도 작은 금액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정말...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카리스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직 안 늦었었군요...
    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2007.11.18 17: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 가지 방안을 검토를 했었는데... 늦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리브스트롱 밴드라든지, 양말, 버프 등 부담이 적은 제품을 판매하면서
    일정 수익금을 책정하고, 그 수익금을 카리스 님 돕기에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냥, 기부금 형식으로 받는 것보다는 참여율도 높을 것 같고,
    참여하시는 분께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기부금 형식의 제일 큰 문제는 사람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라는 데 있거든요.
    얼마를 기부해야 적정한지... 남들은 얼마나 기부할지...

    아무튼, 저도 그런 소소한 생각 끝에 약소한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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