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MTB를 타고 오늘은 로드바이크를 타고 나갔습니다.
쌀쌀 하더군요. 첫번재로 나갔다가 바로 들어와서 워머를 하나 더 입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역시 쌀쌀한 날씨를 얕잡아본 벌인지 손발이 시려서 2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타자를 치는데 얼얼하네요. ^^
여름용 장갑과 신발을 신고나가서 그런지 손발이 너무 시려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
다음부터 나갈땐 겨울용 장갑과 방풍커버를 꼭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휴~ 그나저나 이제 겨울시즌이군요.
쌀쌀 하더군요. 첫번재로 나갔다가 바로 들어와서 워머를 하나 더 입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역시 쌀쌀한 날씨를 얕잡아본 벌인지 손발이 시려서 2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타자를 치는데 얼얼하네요. ^^
여름용 장갑과 신발을 신고나가서 그런지 손발이 너무 시려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
다음부터 나갈땐 겨울용 장갑과 방풍커버를 꼭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휴~ 그나저나 이제 겨울시즌이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