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축령산산악 대회
1, 회비 30,000원 (주차비 따로)
2, 날씨 갑짝스런 한파로 영하6-8도
3,주체측주관하는 주차장에 페치카(난로} 하나없이 선수들 아침새벽부터 오후5시
까지 오뉴월에 개떨듯 떨어 자기실력을 다발휘할수없었슴
4, 이미 20일전에 700명접수해서 완벽한숫자가 파악되었음에도 천막하나없는 찬바람
부는언덕에서 식판에 밥을줬습니다.
5, 화도부녀회에서 배식을 한걸로(주체측과나눠먹기) 아는데 선수들이 골인지점에 도착을
하지않은 상테인데도 배식할밥이없어 부침게1장에 식권주고 막걸리 한잔에 식권받고,
국물한그릇에 식권받고, 김치한종지에 식권받고
6, 구경온 갤러리들 밥응고사하고 음료수한잔 얻어마실수없고
7, 위험구간 에 안전요원하나 서있지않은 대회
자전거 타기를좋와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내년부터는 서로 정보교환하여
좋은대회만 참가합시다 우리가 봉이되어서는 않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팀 시권써먹지도
못하고 쫄쫄 굶었습니다.
1, 회비 30,000원 (주차비 따로)
2, 날씨 갑짝스런 한파로 영하6-8도
3,주체측주관하는 주차장에 페치카(난로} 하나없이 선수들 아침새벽부터 오후5시
까지 오뉴월에 개떨듯 떨어 자기실력을 다발휘할수없었슴
4, 이미 20일전에 700명접수해서 완벽한숫자가 파악되었음에도 천막하나없는 찬바람
부는언덕에서 식판에 밥을줬습니다.
5, 화도부녀회에서 배식을 한걸로(주체측과나눠먹기) 아는데 선수들이 골인지점에 도착을
하지않은 상테인데도 배식할밥이없어 부침게1장에 식권주고 막걸리 한잔에 식권받고,
국물한그릇에 식권받고, 김치한종지에 식권받고
6, 구경온 갤러리들 밥응고사하고 음료수한잔 얻어마실수없고
7, 위험구간 에 안전요원하나 서있지않은 대회
자전거 타기를좋와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내년부터는 서로 정보교환하여
좋은대회만 참가합시다 우리가 봉이되어서는 않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팀 시권써먹지도
못하고 쫄쫄 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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