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gyver님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극진한 환영의 인사가 있을까 싶습니다. 황송하게도.^^/
js0359님. 머리 조심하셔유..ㅋㅋㅋ 반갑습니다./
토마토님이 계신 대전은 비가 내리는군요. 중부지방은 대체로 눈, 진눈깨비,우박. 중남부는 비, 남부지방은 멀뚱멀뚱..ㅎ~ 반갑습니다. 은서 잘 크죠?/
funypark님 반갑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나 비는 자연이 주는 선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송파 오금동은 종합선물셋트겠습니다.ㅎㅎㅎ/
멀리 울산의 야생마장고님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 장고님이 세 분이라 요즘 헷갈리지 않구로 수시로 자습,복습하고 있습니다.^^/
뽀스님께서 갑장이신 걸 최근에 알았쥬..별고 없으셨습니까? 엊그제 의정부의 한 샵에서 있는데 송파에서 오셨다면서 커다란 돼지가 무려 세 마리(헉..) 아니, 세 분이 동시에 오시더군요. 바로 위의 개띠나 아래인 쥐띠들은 잘 만나는데 동갑내기들은 이상하게 조우하기 어려운데..셋씩이나..ㅎㅎ/
ysok님 반갑습니다. 학창시절에 불광동에 참 많이 갔었는데요. x알친구가 거기에 살았었거든요./
수카이님!!!!!! 아직 한참 성장하는 나이이거날...연세는..뭔 연세욧!!!! (어흑흑..수카이님 땜시 지레 늙것다..)/
원주의 10simi님 반갑습니다. 열시미님이라고 잘 아는 분이 계시는데 예전에 그분이신 줄 알고 개인정보를 확인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억합니다./
산아지랑이님(정확하게 불렀지?) 반갑습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셨지요? '푸헬헬'은 애시당초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어 인터넷 골목에 굴러다니던 걸 주워다 쓴 것일 뿐, 저와 하등의 상관도 없는 것이니 걱정 붙들어매시고 마음껏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푸헬헬헬헬헬헬..../
청죽님, 안냐아빠님 두분이 금연도시 분이시군요 ^^
어쩐지 낯이 익은 아디라 했더니만 전 금도에서 수연아빠란 아디 썻던 사람입니다.
요즘 금도에는 눈팅만 하고 있는터라 잘 모르시겠지만
한때 금연 초기에 무쟈게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아기 잡지에 지수아빠님 하고 저희 집이 소개도 됐었는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금도분들을 여기서도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
무한고수님 반갑습니다.(무한초보는 지나치게 겸손하신 아이디가 틀림 없어) 그런데 위인이 매사 즉흥적이라 쓸 거 준비 못 했는디요../
살맛나게 자전거를 타려면 겨울이 제맛인데요. 단지 단단히 언 빙판이나 눈이 장애가 되죠. 벽새개안님 계신 곳은 그런 점에선 오히려 천혜의 조건이 아닐까유? ㅋㅋㅋ 눈은 말씀하시면 고무래도 대충 긁어 모아서 택배로 보내던지 할게요. 반갑습니다./
키큐라님 반갑습니다. 가슴을 쓸고 지나간 봄바람에 힘겨워 하시더니 이제 좀 자유스러워지셨습니까? /
하늘바람향님 안녕하셔요? 키힝힝..(헉..잘 안 되네..)/
ducati81님 반갑습니다. 환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에어울프님 반갑습니다. 여기도 처음엔 눈만 펑펑 내리더니 그치기 조금 전무렵부터 천둥번개가 간간이 치더군요./
ㅋㅋㅋ 사랑님 반갑습니다. 같은 돼지띠시니 우리 친구먹자구요...(무조건 내가 남는 장사지 뭐..)/
강호님. 반갑습니다. 번개가 치는 날 못 다니시는 건 그래도 약과지요. 저는 벼락이 치는 날이면 실내에서도 안쪽으로 자리를 옮깁니다..ㅋㅋㅋ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네..저도 반갑습니다 우현님. 먼저 한 번 언급했던 카리스님 벌금건을 하마터면 잊을 뻔했는데 마침 오랜만에 들어와 자게판 눈팅을 하던 중 우현님의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어떻게 다 마무리가 됐는지 궁금하네요./
으라차님 반갑습니다..ㅋㅋㅋ 뽀은이 노는 거 보면 시름이 달아나면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뽀은이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헉..funypark님께서도 금연도시 식구셨군요. 반갑습니다. 금연도시의 아빠부대의 규모는 실로 대단하죠..ㅋㅋㅋ 이제 얼마 안 있으시면 황제가 되시겠군요. 처음 일 주일 정도 힘들게 참고 있을 무렵엔 금연 1년차 대왕님들이 왜 그리 멀고 존경스럽고 거룩한 존재로 보이던지요..ㅋㅋ 이제 며칠 있으면 저도 만 2년이 다 돼가네요.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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