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서만 놀다가 이제 좀 산 맛을 알아가는 중 인데
엉덩이에 그것도 꼬랑지 뼈 바로 아래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가니 염증이 너무깊이 자리했다며 바로 수술하자고 해
이것 저것 검사하고 생전 처음 몸에 칼질 했습니다
몸에 칼질은 아깝지 않은데 수술전에 다녀온 의정부 홍복산 저수지와
양주의 불곡산 돌밭이 눈에 아른 아른 거려 환장할 지경입니다
상처가 아물지 않아 일주일 째 왈바질과 영화 감상으로 맘을 달래고
있는데 컴이 자꾸 커서가 멈추고 말썽을 부려 이번 기회에 외장하드
250기가 정도로 마련해 모든 자료를 백업해 놓으려고 하는데
기종 고르기가 만만치 않네요
이 방면 고수님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엉덩이에 그것도 꼬랑지 뼈 바로 아래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가니 염증이 너무깊이 자리했다며 바로 수술하자고 해
이것 저것 검사하고 생전 처음 몸에 칼질 했습니다
몸에 칼질은 아깝지 않은데 수술전에 다녀온 의정부 홍복산 저수지와
양주의 불곡산 돌밭이 눈에 아른 아른 거려 환장할 지경입니다
상처가 아물지 않아 일주일 째 왈바질과 영화 감상으로 맘을 달래고
있는데 컴이 자꾸 커서가 멈추고 말썽을 부려 이번 기회에 외장하드
250기가 정도로 마련해 모든 자료를 백업해 놓으려고 하는데
기종 고르기가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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