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님 한테서 쪽지를받았는데
이거이 짜고치는고스돕 도 아니고....
두사람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모님께서 직접 만드신 수제 두건이 따라갑니다.
쓰지는 못하고, 져지주머니에 항상 지니고 다닐듯...
이것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것으로 사려됩니다.
에휴 ! 제가 아니길 정말 다행입니다.
이거이 짜고치는고스돕 도 아니고....
두사람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모님께서 직접 만드신 수제 두건이 따라갑니다.
쓰지는 못하고, 져지주머니에 항상 지니고 다닐듯...
이것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것으로 사려됩니다.
에휴 ! 제가 아니길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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