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금결과...

뽀스2007.11.22 09:58조회 수 955댓글 7

    • 글자 크기


0000원부터 000000원까지
무려 139분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단순이 왈바회원이란 기명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분도 계셨고...

가까이 계신분부터 멀리 계신분까지
그리고, 자게에서 몸을 숨기신 분까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모금액은 내일 전달할 예정입니다.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뽀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뽀스글쓴이
    2007.11.22 13: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 몇분을 밝힙니다.
    밝히지 않을 수가 없네요.

    '카리스님화이팅', '왈바회원', '힘내세요홧팅', '왈바인'

    설마 이런 아이디 쓰시는 분은 안계시죠...?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마음 한 켠에 쌓여 있던 답답한 응어리가
    풀어졌습니다.
  • 행~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그중에 하나는 제가 쓴것입니다. 왠지 쑥쓰러워서^^
  • 용산역 광장에서 처음 집회를 가질 때, 저는 동호인들과 다른 곳으로 라이딩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죠. (집회가 있음을 알면서도 모처에 라이딩을 갔었죠. 아직도 생생함)
    그 때의 일이 늘 마음에 걸리더군요.
    휴지판매점과 직장이 가까운 관계로 주변에 유난히 많이 지나 다니는 두루말이들을 볼 때마다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여전히 뒷짐지고 바라 보기만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한때는 一人 시위라도 해볼까 했건만 여전히 부족한 용기가 저를 움켜 쥐고 있더군요.
    늘 그렇게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오다가 이번에 약소하나마 제 자신을 위안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또 다른 소극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으로 동참을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로 수고 하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응원과 존경함을 잊지 않고 간직 하겠습니다.
  • 저중에 한개가 접니다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71919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한모군 2005.07.06 144
171918 신청 갔습니다.. 십자수 2005.07.08 144
171917 투르 드 프랑스 관심이 많네요!!! ming 2005.07.11 144
171916 힘 2배로 내시길........아자. siren401 2005.07.11 144
171915 그라저나 속도계는 보내주는거유 ronin78 2005.07.12 144
171914 가슴이 뻐근합니다. jango 2005.07.12 144
171913 아고 어깨관절이야.. rnarna 2005.07.15 144
171912 저 입에 들어와 봤습니다. ㅠ.ㅠ (냉무) necobus 2005.07.16 144
171911 이런 글은.... ralfu71 2005.07.20 144
171910 사진 기다려 집니다. ^^ 토마토 2005.07.29 144
171909 남산을 오르며 솔개바람 2005.07.29 144
171908 경기권에는 지금 비가... pride1077 2005.07.31 144
171907 이런...그런 일이 靑竹 2005.08.02 144
171906 질문은 질문/답변 란에 해주세요^^(냉무) daboom 2005.08.02 144
171905 3일 후면 떠납니다. 왕따라이더 2005.08.03 144
1719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가멜 2005.08.12 144
171903 황송공원에서 어디 갈만한곳 없나요 ?ㅋ; 코볼 2005.09.07 144
171902 비비쉘같은 곳도 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ohrange 2005.09.07 144
171901 폭스 플리스 후드티 판매하셨던분 찾습니다.. aivy 2005.09.08 144
171900 약간 다르게 생각하면.. 서늘한 2005.09.08 1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