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일을 저지르고 한 달간 자성의 시간을 갖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형기(?)를 마치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그동안 알게 모르게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몇 분 안되지만
찾아와 주시고,
전화 주시고,
여기 왈바에 관심의 글을 써 주시고,
문자 주시고, 쪽지 주신 분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신 분들께
송구하단 말씀을 드리고
스카이님께도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반갑지만
'콩 농사 걱정되어 돌아온' 분 반갑습니다. ^^;;
왈바에 중독이 되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왔지만
글을 쓸 수 없는 입장이
참 안타까운 한 달이었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앞으로도 꾸짖어 주시고
껴안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성숙한 왈바인으로서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을 저지르고 한 달간 자성의 시간을 갖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형기(?)를 마치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그동안 알게 모르게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몇 분 안되지만
찾아와 주시고,
전화 주시고,
여기 왈바에 관심의 글을 써 주시고,
문자 주시고, 쪽지 주신 분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신 분들께
송구하단 말씀을 드리고
스카이님께도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반갑지만
'콩 농사 걱정되어 돌아온' 분 반갑습니다. ^^;;
왈바에 중독이 되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왔지만
글을 쓸 수 없는 입장이
참 안타까운 한 달이었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앞으로도 꾸짖어 주시고
껴안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성숙한 왈바인으로서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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