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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냄새 풀풀나는 동영상 한편 올립니다

franthro2007.11.27 10:50조회 수 75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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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회원정보를 조회해보니 우수회원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사실 제가 왜 우수회원인지 모르겠기에 자전거타면서 계속 우수회원이란 무엇인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글때문에 기분이 상했던 분들에게는 이 동영상 보고 웃으시라는 뜻에서 올려봅니다.  저도 그리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우수회원 감사인사 드리느라 물밖으로 잠깐 올라왔습니다.   그 전에 말씀드린대로 저는 다시 잠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간에 운전연수할때 생기는 일이라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4&sn1=&sid1=&divpage=538&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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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영상은,
    시간을 두고 봐야 할 분량이네요...잠시 초반부만 봤습니다요..^^
    제가 보기엔 그다지 큰 실수나 불미스런 일도 아니셨던 글인데
    잠수라니요....언능 예전대로 왕성하신 활동 부탁 드립니다...^^
    늘...건강 하시며....축하 만~땅~드립니다...ㅣ^^/~*
  • 한 사날 정도만 쉬시고 수면 위로 올라오십시오.
    겨울 잠수는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꿍시렁꿍시렁.

    사람의 마음에도 서스펜션이 있었으면....
  • 재밌네요 . ㅎㅎㅎ 저도 외숙모 가르쳐 드리면서 참 성질 많이 냈다는 ㅎㅎ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ㅎㅎ
  • franthro글쓴이
    2007.11.30 1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왈바가... 좁은거 같으면서 넓고, 넓은거 같으면서도 좁습니다. 왈바게시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글을 찾아 읽으면 그 글중에서 힘과 희망이 생기게 만들어주는 그런 글들이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오늘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글을 읽는데 그런 글과 사진들을 발견하고 힘을 얻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나 교제를 일체 안하는 저는 이렇게 온라인상의 글과 사진을 읽어보는 것이 크나 큰 낙입니다. 제게 큰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댓글 안달고 구경만 하시는 분들도 한번 여기저기 게시판 산책을 해보세요... 자유게시판은 왈바의 작은 일부분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잠깐씩 숨쉬러 올라왔다가 댓글로 인사만 드리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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