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생각나는 글인데요~
그 때 당시 글 쓰신 분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납니다.
제목이라도 생각나면 좋으련만 기억력이 나빠서 전혀 모르겠네요...ToT
다시 읽고 싶어서 생각날때마다 몇번이나 검색해봤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유력한 분들 아이디로도 검색해보고 단어검색도 해보는데 도저히 찾지 못해 도움을 구합니다.
내용은 즉슨...
한강에서 라이딩 하시다가 매점에 앉아 쉬면서 묶여 있는 연을 바라보며 느낌을 적으신 글인데 모든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기억에 남는 글귀는 연은 날아가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줄로 계속 잡아 끄는게 안타까워보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문을 다시 보면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제 문장력이 부끄러울거같네요. ^^;;
그 때 글 읽고 한참 생각하다가 코끝이 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슬픈 내용도 아닌데 이상하게 감동이 있었는데요...그 글을 지우지 않으셨다면 어딘가에 있을텐데, 혹시 저 말고도 보신 분들 계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그 때 당시 글 쓰신 분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납니다.
제목이라도 생각나면 좋으련만 기억력이 나빠서 전혀 모르겠네요...ToT
다시 읽고 싶어서 생각날때마다 몇번이나 검색해봤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유력한 분들 아이디로도 검색해보고 단어검색도 해보는데 도저히 찾지 못해 도움을 구합니다.
내용은 즉슨...
한강에서 라이딩 하시다가 매점에 앉아 쉬면서 묶여 있는 연을 바라보며 느낌을 적으신 글인데 모든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기억에 남는 글귀는 연은 날아가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줄로 계속 잡아 끄는게 안타까워보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문을 다시 보면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제 문장력이 부끄러울거같네요. ^^;;
그 때 글 읽고 한참 생각하다가 코끝이 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슬픈 내용도 아닌데 이상하게 감동이 있었는데요...그 글을 지우지 않으셨다면 어딘가에 있을텐데, 혹시 저 말고도 보신 분들 계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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