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해선 싫은 이야기 하기 싫어 하는 사람 입니다.
헌데,
그동안 쭈~욱~지켜만 보고 있었지요.
이곳 왈바를 통해서
온,오프든 만나지 말았어야 했고 친하게 지내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있더군요.
한 때는,
자신과 적이 되어버린 사람과 몇 몇 사람들에게 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전화나 문자 혹은 쪽지로 위로나 혹은 조언들을 해줬습니다.
물론,
그 사람과 적이 된 사람과도 저는 멀리하지 안았지요.
왜냐면,
저는 사람의 인연과 만남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그 사람의 됨됨이나 인성을 보고
만나고 인연을 만들며 쌓아 갑니다.
잔차를 타면서 사람의 인성이 나쁘지만 안으면 저는 항구적인 만남과 인연을 이어가려 하는
사람이기에
중립적인 위치에서 각 각 만나면 중립적인 위치에서 이야기를 했고 조언도 했습니다.
함께 장거리 라이딩도 가고 수 많은 먹벙에도 함께 하곤 했습니다.
친구 처럼 터 놓고 하진 안았지만,
이것저것 챙겨 주고 생각도 많이 했지요.하지만,
자기와의 관계상 적이라 생각하는 사람과 어울리니 저를 멀리 하게 되더군요.
그냥 그런가 보다...하며....사람이 때때로는 사람들이 지겨울 때도 있겠구나...하고
이해를 하며 지내고 있는데..
언젠가 자주 만나는 분들과의 먹벙에서 경악할 이런 말도 하더군요.
"자신과 대립의 관계에 있던 사람을 홀릭님과 유명인사분에게 이야기 해서
왈바에서 활동을 못하게 만들어야지.."
(그 말을 독백 처럼 이야기 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아...이건 아닌데...이건...아니야....라는 생각과 더불어 경악을 했습니다.)
아무리,
자신과 대립의 관계에 있다고 해도 그렇지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을 가지고
대립관계에 있는 분과 어울리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고 그간의 인연이고 정이고
하루 아침에 패댕이 치며,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서 어떻게 왈바에서 활동을 못하게 한다는 생각과 말을 할 수가 있는지...
그 대립관계의 사람은,
제가 보기에 너무도 허심탄회하고 솔직하며 아주 명랑한 사람 입니다.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 자체를 싫어하며
그런거 하고는 거리가 멀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이 사람의 실체를 알고나면서 가급적 온,오프에서든 어울리려 하지 안고 있습니다.
자신과 대립의 관계에 있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고도 모자라
함께 만나는 사람에게 조차 하루 아침에 가차없이 패댕이 치는 사람과,
자신과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저를 비하하고 없는 이야기 만들고 만나는 자리에서 안주를 삼는 모양인가 봅니다.
원래,
말 많은 줄 알았지만 역시나 그 동안 함께 잔차 타고 웃고 이야기 했다는 자체가 증오스럽습니다.
겉보기엔 선하고 착해 보이지만,
그 뒤에 있는 진실은...가식과 술수만이 가득 차 있더군요.
더 이상 저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음해를 한다면
그냥 두고 보지는 안겠습니다.
당신이 날 하루 아침에 버린 것 처럼 당신도 언젠가 그럴 날이 올 것 입니다.
두고 보겠습니다. 그 말 많은 입 좀 이제 다물고 계시죠..
남자가 치마를 입는게 아니잖소..
헌데,
그동안 쭈~욱~지켜만 보고 있었지요.
이곳 왈바를 통해서
온,오프든 만나지 말았어야 했고 친하게 지내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있더군요.
한 때는,
자신과 적이 되어버린 사람과 몇 몇 사람들에게 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전화나 문자 혹은 쪽지로 위로나 혹은 조언들을 해줬습니다.
물론,
그 사람과 적이 된 사람과도 저는 멀리하지 안았지요.
왜냐면,
저는 사람의 인연과 만남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그 사람의 됨됨이나 인성을 보고
만나고 인연을 만들며 쌓아 갑니다.
잔차를 타면서 사람의 인성이 나쁘지만 안으면 저는 항구적인 만남과 인연을 이어가려 하는
사람이기에
중립적인 위치에서 각 각 만나면 중립적인 위치에서 이야기를 했고 조언도 했습니다.
함께 장거리 라이딩도 가고 수 많은 먹벙에도 함께 하곤 했습니다.
친구 처럼 터 놓고 하진 안았지만,
이것저것 챙겨 주고 생각도 많이 했지요.하지만,
자기와의 관계상 적이라 생각하는 사람과 어울리니 저를 멀리 하게 되더군요.
그냥 그런가 보다...하며....사람이 때때로는 사람들이 지겨울 때도 있겠구나...하고
이해를 하며 지내고 있는데..
언젠가 자주 만나는 분들과의 먹벙에서 경악할 이런 말도 하더군요.
"자신과 대립의 관계에 있던 사람을 홀릭님과 유명인사분에게 이야기 해서
왈바에서 활동을 못하게 만들어야지.."
(그 말을 독백 처럼 이야기 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아...이건 아닌데...이건...아니야....라는 생각과 더불어 경악을 했습니다.)
아무리,
자신과 대립의 관계에 있다고 해도 그렇지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을 가지고
대립관계에 있는 분과 어울리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고 그간의 인연이고 정이고
하루 아침에 패댕이 치며,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서 어떻게 왈바에서 활동을 못하게 한다는 생각과 말을 할 수가 있는지...
그 대립관계의 사람은,
제가 보기에 너무도 허심탄회하고 솔직하며 아주 명랑한 사람 입니다.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 자체를 싫어하며
그런거 하고는 거리가 멀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이 사람의 실체를 알고나면서 가급적 온,오프에서든 어울리려 하지 안고 있습니다.
자신과 대립의 관계에 있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고도 모자라
함께 만나는 사람에게 조차 하루 아침에 가차없이 패댕이 치는 사람과,
자신과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저를 비하하고 없는 이야기 만들고 만나는 자리에서 안주를 삼는 모양인가 봅니다.
원래,
말 많은 줄 알았지만 역시나 그 동안 함께 잔차 타고 웃고 이야기 했다는 자체가 증오스럽습니다.
겉보기엔 선하고 착해 보이지만,
그 뒤에 있는 진실은...가식과 술수만이 가득 차 있더군요.
더 이상 저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음해를 한다면
그냥 두고 보지는 안겠습니다.
당신이 날 하루 아침에 버린 것 처럼 당신도 언젠가 그럴 날이 올 것 입니다.
두고 보겠습니다. 그 말 많은 입 좀 이제 다물고 계시죠..
남자가 치마를 입는게 아니잖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