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모 샵에 주문하고 어제 아침에 송금을 마치고 오늘 출근해보니 반가운 택배 물건 하나가...
XTR 리모트 쉬프터...
전에 베르겐님이 주신걸로 이론으론 장착을 했으나...머리로만...
이거 실제 물건을 받아보니 조금은 복잡한 구조네요.12월 4,5,6이 오프이니까 그때 갖고 놀아야겠습니다.
근데 어느 분 말씀처럼 ㄱ 자로 꺽인 형태의 바엔드에 적합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바엔드를 또 살수는 없고 일단 현재의 일자 바엔드에 장착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서 고려를...
그 다음엔 뭘 갖고 놀지? 타이어 바꿔 끼우기?
겨울에 자전거 안탄다고 하면서
눈 오는날 라이딩 때문에 그 무겁디 무거운 OZONE2.2를 빼지 않고 아직도...
체력은 MAXLITE 310인데...
드레일러 바꿔 주실 분이 정말 없나?
그거라도 가능하면 그것도 갖고 놀수 있는 꺼리인데...
아무튼 이 리모트 장착하면 정말이지 오른쪽으로 넘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소한 부품 하나에 철모르고 좋아하는 짜수였습니다.
아유 귀여워라~~~!
XTR 리모트 쉬프터...
전에 베르겐님이 주신걸로 이론으론 장착을 했으나...머리로만...
이거 실제 물건을 받아보니 조금은 복잡한 구조네요.12월 4,5,6이 오프이니까 그때 갖고 놀아야겠습니다.
근데 어느 분 말씀처럼 ㄱ 자로 꺽인 형태의 바엔드에 적합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바엔드를 또 살수는 없고 일단 현재의 일자 바엔드에 장착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가서 고려를...
그 다음엔 뭘 갖고 놀지? 타이어 바꿔 끼우기?
겨울에 자전거 안탄다고 하면서
눈 오는날 라이딩 때문에 그 무겁디 무거운 OZONE2.2를 빼지 않고 아직도...
체력은 MAXLITE 310인데...
드레일러 바꿔 주실 분이 정말 없나?
그거라도 가능하면 그것도 갖고 놀수 있는 꺼리인데...
아무튼 이 리모트 장착하면 정말이지 오른쪽으로 넘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소한 부품 하나에 철모르고 좋아하는 짜수였습니다.
아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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