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지가 1달이 넘었거든요...
부모님이 잡아오셨는데 한마리..-_-
1달이 넘어도 잘 버티네요...
물은 정수기물을 공급하구요...
3일에 한번씩 물을 청소합니다...
물고기가 숨을 집이 없어서 관상용으로 쓰던 돌을 2개 정도 물속에
넣어두었더니 거기숨어 지내고 좋네요...
먹이는 다시마 분말을 주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씁니다.
1달이나 사는걸보면 먹긴하는거 같은데...
이대로 키우면 좋을런지....
그리고 물고기가 혼자라 외로운거 같아서 더 잡아오려하는데 어디가면 있을까요?
날이 추워서 지금은 없을까요?
생김새는 그 송사리라 그러나...
납작하지도 않고 몸길이는 2센치정도 되구요 둘레는 가로세로 0.4밀리정도 되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부모님이 잡아오셨는데 한마리..-_-
1달이 넘어도 잘 버티네요...
물은 정수기물을 공급하구요...
3일에 한번씩 물을 청소합니다...
물고기가 숨을 집이 없어서 관상용으로 쓰던 돌을 2개 정도 물속에
넣어두었더니 거기숨어 지내고 좋네요...
먹이는 다시마 분말을 주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씁니다.
1달이나 사는걸보면 먹긴하는거 같은데...
이대로 키우면 좋을런지....
그리고 물고기가 혼자라 외로운거 같아서 더 잡아오려하는데 어디가면 있을까요?
날이 추워서 지금은 없을까요?
생김새는 그 송사리라 그러나...
납작하지도 않고 몸길이는 2센치정도 되구요 둘레는 가로세로 0.4밀리정도 되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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