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 밤에 라이딩하는 시간이 줄어 들어 잔차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자작 흙받이 한번 맹글어 봤습니다. 모래나 진흙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날이 추워져 밤에 라이딩하는 시간이 줄어 들어 잔차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자작 흙받이 한번 맹글어 봤습니다. 모래나 진흙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날이 추워져 밤에 라이딩하는 시간이 줄어 들어 잔차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자작 흙받이 한번 맹글어 봤습니다. 모래나 진흙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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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조금만 더 선명했으면 좋을 텐데요.
아무튼 진흙이 흙받이에 맞고 아래로 흘러내리게만 한다면
대단한 공작품을 만드신 것 같네요.
저야 진흙덩어리들이 잔차 바퀴를 아둥바둥 붙들고 늘어져
잔차가 굴러가지 않을 정도가 돼야 길옆의 나뭇가지 한 개 주워서
떼어내곤 하는데요. -
투명 아크릴로 만드신건가요?....랄푸님...^^
역시...쎈스쟁이셩...^^ -
dean ace 시리즈인가요? b.b 쪽이 특이하게 생겨서.. ㅎㅎ ^^
멋쥔 아이디어십니다. ^^ -
XTR이네요......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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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청죽님 카메라가 꼬져 가지구 설라무네....
스카이님 투명 아크릴 맞습니다.
담근술병 입니다.^^가위로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빠바로티님 비비쪽만 보시구서 프레임을...^^
hty205님 대여 한겁니다.언젠간 저도 대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요.
근데 아직 테스트전 이라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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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운밴드 드레일러는 오염에 약하더군요 특히 잔돌이 튀어서 드레일러 위에 턱 앉으면 대략 난감합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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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거 있으시면 하나 보내 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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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이 보시면 머드플랩 자랑하실라나요?? ^^ 아직도 캠브리아에서 팔려나 모르겠네요..
잔차 아름답습니다.. dean~~ 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
보쓰님 내가 뭘 어쨌다구요...ㅎㅎㅎ
다운밴드 드레일러 바꿀 분 그래 없나? 내 머드플랩은 다운밴드 방식 드레일러는 그냥 확 뒤집어 덥어버리는데... 전혀 이물질 침투 불가...
쌀집잔차님 제 시마노 머드플랩은 다운밴드 드레일러 확 뒤집어 씁니다. ㅋㅋ
랄푸님의 이 펜더를 보고 있노라니 7년 전 입문때 PET병으로 켄델 F-700펜더 만들어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잠실에서 왕창님이 보곤 확 뜯어버리더라는...
그 시절엔 참 DIY 많이 했는데... 펜더에 라이트에 쌍라이트도 만들고 헤드용 라이트도 대청봉님께 부탁해서 만들고...
그 정열 다 어디 갔는지...켄델 그 자전거 아직 살아는 있는지...
그 친구 아이디도 생각 안나네...아~~! 맞다... tiberium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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