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강을 따라 한바퀴 돌던 중
펑크가 나서 대책없이 끌고 가고 있었는데,(한강이라 펑크킷을 두고나와)
젊은 라이더가 가다가 돌아와, 본인의 펑크킷으로
땜질을 정말 손수 정성껏 해주더군요.
일면식도 없는데, 정말 고마웠고...
고마워 연락처라도 달라는데,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며 그냥 가더군요.
저라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면...
배울게 많은 젊은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이글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펑크가 나서 대책없이 끌고 가고 있었는데,(한강이라 펑크킷을 두고나와)
젊은 라이더가 가다가 돌아와, 본인의 펑크킷으로
땜질을 정말 손수 정성껏 해주더군요.
일면식도 없는데, 정말 고마웠고...
고마워 연락처라도 달라는데,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며 그냥 가더군요.
저라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면...
배울게 많은 젊은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이글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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