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이 바뀌고 또 해가 바뀔 때가 되어서 그런지 자게에도 세월의 흐름을 한탄하는 비감스런 글이 눈에 띄는 군요 과거 또는 추억이라는 놈은 무지개 프리즘을 가지고 있어 슬픔, 기쁨, 고통, 좌절, 배고픔, 후회,,,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꾸어 놓는 성질이 있지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날만한 일이 당시에는 얼마나 심각했는지요.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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