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밤 되세요...ㅎ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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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 아플것 같다는 말을 이해할 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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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들을 보면 빨리 할아버지가 되고 싶으네요.....빠르면5년?....아니면 10년쯤후?...넘 이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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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큰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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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 이제 말 잘 하는군요...
을차님 언제 함 봐야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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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들놈이 고등핵교때 사고를 쳤으면 저 만한 손녀가 있을....)
캬호~ 너무 구엽습니닷!!
=3=33=3333 -
너무 귀엽네요~ 소중한 사람 생일때 축하 메시지로 보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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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래의 딸이 있는데 너무 예쁘네요!
그나저나 의라차님 페달링 열심히 하시네요 ^^ -
목소리와 표정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앙앙~!!!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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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잘 자라고 있군요
재롱도 더해가고
키우는 보람이 크시겠습니당... -
으라차님.................한달뒤에 올려 주세요
제 이름 넣어서 ~~^^ -
뽀은이의 웃음 소리에 저와 이 화면을 같이 보던 제 마눌까지 덩달아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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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 쟁반 짜장이었나요? 대전 가면 사 주시나요?
그 사진 보고 참아내느라 혼났습니다. 배는 고픈데 정말 먹음직한 음식이...
대전 가면 사주시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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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89 |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 zzart | 2002.10.16 | 241 |
188088 | 힘찬 응원을..... | kwakids | 2004.07.28 | 308 |
188087 | 힘찬 업힐( up-hill)을 !! | bullskan | 2005.04.02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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