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다급한걸까요?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 하는군요^^
왜 저렇게 다급한걸까요?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 하는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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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옷이 찟어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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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거 맞네요. 아.... 이거 대략 난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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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뚜르드 프랑스....평지구간에서 스프린트 하다가 사고난 장면이군요...
2003년도는 ......
1903년에 시작된 뚜르드 프랑스가 100주년이 되는 해였고....
랜스 암스트롱이 5연패에 성공한 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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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찢어진 상황에서두 계속 달리는 프로 열정
대단하네요 -
차라리 망사 소제였다면
표시라도 덜 하련만...>.<::::... 좌우지간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 합니다... -
쫄쫄이바지...ㅋ 조금찢어지면 갈수록 계속 찢어지는 바지도 있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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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리는 건가요?아니면..포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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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천보산 라이딩중 넘어지면서 나무에 바지가 걸려
저정도는 아니고 쫄바지가 5~7cm정도 찢어진적이 있었죠...
회귀코스가 제법 차가 많이 다니는데 어쩝니까...
그냥 가는거죠.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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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2에서도 주인공 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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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팔려서 더빨리 달릴것 같에요. 남들이 못알아볼 정도로 더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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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안장에 붙이고 있으면 일단 보이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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