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바로 옆이라
점심먹고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뭐.. 제가 워낙 초보라
제가 아는 브랜드는 몇 안되더군요.
인상적인 것은 ...
외국 아저씨가 한손가락으로 드는 자전거을 보고 직접 들어봤더니
저에겐 한손가락은 좀 무리더군요.
두손가륵으로 가볍게 들리는 정도..
구경하고 나오는데 입구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가려는 분들과
행사 진행요원들이 출입을 막으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광경이었습니다.
점심먹고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뭐.. 제가 워낙 초보라
제가 아는 브랜드는 몇 안되더군요.
인상적인 것은 ...
외국 아저씨가 한손가락으로 드는 자전거을 보고 직접 들어봤더니
저에겐 한손가락은 좀 무리더군요.
두손가륵으로 가볍게 들리는 정도..
구경하고 나오는데 입구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가려는 분들과
행사 진행요원들이 출입을 막으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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