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한4개월이 넘어갑니다만
그전에는 축구라는 운동을 해서 기본체력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해서 자신감있게 자전거타고 무지하게 쫒아 다니디가  언제가는 하루에
150키로정도 타고온뒤로는 다리에 무리가 왔는지 양쪽 바깥무릎 꺽이는 부위통증에
자전거를 좀쉬다가  다시금 자전거타고10키로만 지나도 똑같은 증세가 반복되서
병원가서 X레이 찍어보아도  이상없는 무릎이라고 열심히 운동하라 하고
해서 몇일전에는 축구를 다시해보았는데 이상없어서 어제 다시 자잔거 타고 한 15키로를 가장 편한 페달링을 했는데도 여지없이 똑 같은증세 이거야 참
혹 자전거가 제게 안맞는 싸이즈 때문이가요 아님 자세불량인지
첨 탈때는 이런증세 없었는데요  고수님및 자전거 선배님 들의 고견을 듣고싶어
이리 작어봅니다 참고로  이제 지천명 바라보거든요
좋은경험담및해결책있으시면 말씀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