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신어오던 플라스틱 소재의 코플라치는.... 장렬히 전사 하진 않았지만 욕심을 내서 무리하게 장만했습니다.... 이젠 평생 신으라는 마눌님의 엄명이..... 발이 큰 관계로 44사이즈를 구하느라 전국 매장을 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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