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이나 피아노도 좋지만... 사진도 감성에 좋을것 같아 원한다면 내년에 줘보려고 했는데 다행히 좋아라 하네요. 아주..기냥 지꺼라고... 이제 자장구만 같이 타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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