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사> 안녕하세요? ^^

deepsky12262007.12.31 08:33조회 수 822댓글 4

  •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와일드바이크"에 접속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MTB를 타고, "와일드바이크"에 접속하여...

많은 정보... 좋은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들... 보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부터는 학업과 일 때문에 MTB 취미생활을 할 여유가 없어...

지금은 MTB를 처분하였고... 페달을 밟는대신 뚜벅뚜벅 걸어다니고 있어요. ^^


사실 MTB를 처분하고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 게시판에 인사글을 올리려고 살짝~ 준비를 하였었습니다.

지금도 컴퓨터 바탕화면 한쪽 구석에 "MTB 에세이"라는 폴더에

"사진들... 적다말았던 이런저런 글들..." 이렇게 있네요.


결국 너무 고마웠고 너무 즐거웠다는 말한마디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이렇게 짧게(? ^^;;;)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고맙고 너무 즐거웠어요. ^^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학업과 여러가지 일들이 고루 잘 성취 되시는 새해 되시며
    내년이 지나고 그 다음 해에는
    잔차를 즐거히 타시게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시고 건강도 더불어 기원 드립니다...ㅣ^^/~*
  • 학업에 정성을 다하신 다음에
    나중에 다시 자전거로 돌아오시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저는 왈바에 글은 쓰지만 MTB도 결국 자전거일뿐이라 생각하고, 산보다는 도로를 타는 야매회원인지라... 일상생활속에서 자전거를 타면서도 그냥 타는거지 특별히 시간을 내서 취미활동을 한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MTB를 처분했다고 하시니 제가 괜히 아쉬운 생각이 드는데... 걸어다니는 것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 어쨌거나 목표로 하시는 일 성취한 후에 마음에 드는 좋은 MTB 새로 하나 구해서 컴백하시면 좋겠네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1)
크기변환_DSCN2070.JPG
128.6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