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www.wildbike.co.kr"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gorae03012008.01.01 11:20조회 수 904댓글 4

    • 글자 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동장군이 꽤 심술 난듯한 2008년 첫 새벽 이였습니다

간단히 남산까지  다녀 왔는데~~ 사람 많더라구요

일출보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버스 종점 에서 사람에 치여서 내려 가기 힘들었다는...

^^ 무척이나 추운 날씨 였는데

새해가 떠오르는 순간만큼은 가슴에 벅차올라 뜨거워지더군요

모두 소원 하시는 일들 성취하시고 모든 가정의 댁내 평화가

함꼐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차차!! 2008년은 잔차타시는분들 에게는 사고 없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이 추위에 남산에 오르셨었군요. 장하십니다.
    남산 가본 지가 꽤 오래 됐네요.
    새해 인사는 드렸으니(꿈지럭..)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는 새벼녁 까지 술만 푸다가 새해의 동이 막 트기 전에
    한강다리 위를 택시 타고 집에 오면서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하신 라이딩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남산 새벽에 방송 보니 멋있던데요 남산 팔각정 앞에 무슨 셋트를 설치해놨던데 ~

    재밌게 보고 오셨나 봅니다 ^^
  • 집 근처가 북한산인데도 게으르다보니 일출보러 산에 오를 생각도 안하고 집에 콕 쳐박혀 있었습니다. 옛날에 어렸을때 영하 15도 16도 이렇게 내려갔던 것에 비하면 지금이 오히려 훨 나은데도 몸은 더 움츠러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1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