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성견이 7키로 정도 되는 강아지?(개)?가
두마리가 같이 삽니다.
두마리다 사내놈 입니다.
그런데 큰놈 한마리가 얼마전부터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요상한 짖을 하더니
지가 다리 걸칠수 있는곳 에는 모두다 소변을 찍찍 갈기고 다닙니다.
물론 평소에는 대소변 잘 가리던 녀석입니다.
온 집안이 난리가 아니네요.
청소도 청소지만
냄새가 너무 심해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입니다.
발정기가 왔다고 합니다.
주위분들은 거세를 해주라는 분들도 계신데
비록 짐승이지만 지 의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기능?을 없에 버린 다는것이
못할짖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냄새...
두마리가 같이 삽니다.
두마리다 사내놈 입니다.
그런데 큰놈 한마리가 얼마전부터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요상한 짖을 하더니
지가 다리 걸칠수 있는곳 에는 모두다 소변을 찍찍 갈기고 다닙니다.
물론 평소에는 대소변 잘 가리던 녀석입니다.
온 집안이 난리가 아니네요.
청소도 청소지만
냄새가 너무 심해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입니다.
발정기가 왔다고 합니다.
주위분들은 거세를 해주라는 분들도 계신데
비록 짐승이지만 지 의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기능?을 없에 버린 다는것이
못할짖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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