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가 초보라서 그런지..... 항상 한강 남단에서 북단으로 북단에서 남단으로 건널때
마주편에서 상대방이 오면 항상 긴장이 되더군요...
차라리 멈춰서 기다리던가 내려서 끌바하던가....헐....아찔아찔하더군요......
괜한 걱정인가요? ^^;;;;;
그래도 한번도 안기다리고 안내리고 건넜다는거...헐.......
마주편에서 상대방이 오면 항상 긴장이 되더군요...
차라리 멈춰서 기다리던가 내려서 끌바하던가....헐....아찔아찔하더군요......
괜한 걱정인가요? ^^;;;;;
그래도 한번도 안기다리고 안내리고 건넜다는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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