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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매점이????

산아지랑이2008.01.07 23:09조회 수 124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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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와바리 순찰을 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영업하던 매점들이
전부 철수를 했습니다.

편의점이 들어 온다고는 하지만...
그때까지  커피한잔 하던 추억은 없어 졌습니다.
물 좋던 반포대교 남단 매점도 .....

내일부터  버너나 들고 나가서
커피나 팔아야 겠습니다.

단속나오면
자장구타고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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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그럼 저는 산아지랑이님 에게가서 알바할래요 ㅎㅎㅎ 체용하실래요 ?
    한강변달리다가 반가운분 만날때면 500 냥 일용엄니 커피가한잔에 정담을 나눔이
    참 좋았는대 편의점은 ........ 난차리리 보온병을 가지고다녀야지 ^^
  • ㅎㅎㅎㅎㅎ~~가스배달은 불러주시면 제가 합니다`
  • 커피한잔 공짜로 안될까요?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는데 튀잣 3=3=3=3=3
  •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 납품은 제가 하겠...==3=3
  • 바람잡이는(일명..삐끼는....)지가 허쥬....여성분들은 기냥 못지나가게...^^ㅎ
  • 아침 출근길에 있던 매점이 퇴근길엔 사라졌더군요..
    이참에 편의점이 들어온다니 멋진 강변 카페로 탈바꿈되었으면 합니다....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음악도 흘러나오는....그곳에서 커피한잔...
  • 바람에 일렁이는 한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 마시던 낭만은
    이제 어디서 찾을꼬...
  • 청죽님 한강 나오시면 전보치세요 ^^ 커피잔 손에들고 강물을 바라보며 시한수를 ㅎㅎㅎ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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