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강변에 매점이????

산아지랑이2008.01.07 23:09조회 수 1242댓글 8

    • 글자 크기


오늘 나와바리 순찰을 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영업하던 매점들이
전부 철수를 했습니다.

편의점이 들어 온다고는 하지만...
그때까지  커피한잔 하던 추억은 없어 졌습니다.
물 좋던 반포대교 남단 매점도 .....

내일부터  버너나 들고 나가서
커피나 팔아야 겠습니다.

단속나오면
자장구타고 도망가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그럼 저는 산아지랑이님 에게가서 알바할래요 ㅎㅎㅎ 체용하실래요 ?
    한강변달리다가 반가운분 만날때면 500 냥 일용엄니 커피가한잔에 정담을 나눔이
    참 좋았는대 편의점은 ........ 난차리리 보온병을 가지고다녀야지 ^^
  • ㅎㅎㅎㅎㅎ~~가스배달은 불러주시면 제가 합니다`
  • 커피한잔 공짜로 안될까요?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는데 튀잣 3=3=3=3=3
  •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 납품은 제가 하겠...==3=3
  • 바람잡이는(일명..삐끼는....)지가 허쥬....여성분들은 기냥 못지나가게...^^ㅎ
  • 아침 출근길에 있던 매점이 퇴근길엔 사라졌더군요..
    이참에 편의점이 들어온다니 멋진 강변 카페로 탈바꿈되었으면 합니다....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음악도 흘러나오는....그곳에서 커피한잔...
  • 바람에 일렁이는 한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 마시던 낭만은
    이제 어디서 찾을꼬...
  • 청죽님 한강 나오시면 전보치세요 ^^ 커피잔 손에들고 강물을 바라보며 시한수를 ㅎㅎㅎ 기대할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