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마흔입니다. 다리에 힘이 빠진다는 불혹.
다리에 힘이빠져 얼굴을 관리해야 한다는 불혹
인터넷 셔핑중에 왈바를 안지가 벌써 5년 되었나요. 눈팅만 하다가.
저의 올해 목표를 과감히 왈바에 올립니다.
누군가가 자전거는 인생이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시도를 수십번 하다보면 완성된다는 업힐같은 마음으로...
전 올해 목표 토익 700점에 도전 할려고 합니다.
왈바 눈팅하듯이 토익눈팅에 적극 힘을 들여서 시도를 하려 합니다.
자전거 안타면 서운하듯이 영어공부 안하면 서운할 정도의 습관을 들이려 합니다.
13년전에 700점을 맞았고, 04년에 보았을때 585점이 나오고 지금보면 아마도
400점대 나오지 않을까.
자전거로 업힐할때의 열정으로 목표를 이루려 합니다.
토익시험이 많이 바뀌었다는데...

★하지만 업힐할때의 마음으로, 꾸준한 열정으로★

의지가 꺽일때 제가 쓴글을 보면서 재충전 하려 합니다.

잔거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올해 세운 목표를 정말 이루시기를..
그리고 꼭 건강도 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