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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따라서

바이민2008.01.11 12:11조회 수 1492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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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기면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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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2008.1.11 12: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만들고 영 아니다 싶을 때.. 리셋(reset)이 되면 찬성합니다.

    이건 뭐 심시티2000도 아니고... ㅡ,.ㅡ;;;
  • 심시티 2000에 추천한 표 드립니다~ ㅎㅎㅎㅎ
  • 심시티2000에 백만스물 두표!! 그리고, 리셋(reset) 기능에 일천사백만세표 !!
  • 근데, 궁금한게 대운하를 왜 만들죠???
  • 겉으로는 경기부양책, 속으로는 건설업자와 땅부자들 뱃속챙기기...
    그들이 주장하는 경기부양책도 까놓고 보면 21세기에 내놓은 발상 치고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논리가 대부분입니다. 땅파서 경제가 활성화되면, 모두가 잘살게 된다면...지금 당장 하던 일 떄려치고 삽을 들고 나가야 겠습니다. ㅎㅎㅎ
  • 계속 운하 고집하다가는 탄핵당하기 딱일겁니다.
    나라 말아먹을라고 작정한거지..
  • 자연은 그대로 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크지도 않은 땅덩어리 70년대 개발 논리로 더이상 파헤칠 필요가 없습니다.
    삼면이 바다고 남북이나 동서의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 리셋할때는 대운하 추진하셨던 분들이 복구비용은 전부 감당하시는건가요? ㅎㅎㅎㅎ
  • 대운하 반대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은데 어떻게 1등 먹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한국노총같은 분들이 많아서 1등하지 않았을까요? 대운하도 한국노총같은 분들의 지지가 많지 않아서 진짜로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로 자신에게 이익이라서 하라는 사람이야 이해하지만요..
  • 대운하 빼고 잔차도로만...ㅎ
  • 다음대선후보는 파놓은 운하 다시 메꾸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가 아마 1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배의 스크류가 돌면 물이 맑아진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왔는지... 그런식이면 인천항 부산항 앞바다는 초청정바다 겠습니다.
  • 정치의 속성상 겉으로는 계속 주장할겁니다
    서울 넓게는 수도권에서는 어짜피 찬반양론으로 시끄럽겠지만.
    지방에서는 쉽게할수있는 선거운동이죠

    시골분들 의외로 외골수라 논리보다는 대중선동에 쉽게 이끌리어
    국회의원,시도의원.지자체장등 표를 먹고사는 자들에게는 꽃놀이 패죠

    여기에 재벌들이 합세하니 속도가 나는듯이 보이고,,,,,
    책임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이 아니거든요//
  • 당선자님은 그저 청와대 안에 미니운하 만들어 뱃놀이나 하심이 가한 줄 아룁니다.
  • 비탈진님............한마디로 정리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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