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플라잉 스코츠맨이란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전에 검색을 해봐도 별 내용이 안나오더군요.
독일영화로 2006년작품으로,
정신적 상처를 안고 있던 아이가 자전거를 선물로 받게되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세계기록도 깨고, 머 그런내용이더군요.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저녁에 가족과 함께 봤습니다.
이재저래 한두마디씩 설명을 해주고, 저도 잘 모르지만 가족은 자전거를
저보다 더 모르니 그냥 다른거 자고 할까봐서요. ^^;
주인공 이름이 그레이엄 오르비더군요.
스코츠맨이라고 하길래 스포츠맨이나 슈퍼맨의 다른 표현인줄 알았는데, 스코틀랜드사람이란 뜻이더군요.
가만히 보니 실제이야기인데, 세계 신기록을 계속 깹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자전거로 말이죠.
오르비, 오르비, 오르비...
아! 다시 가족에게 설명합니다.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메이커다. 특히 로드쪽에선 많이 알아준다. 어쩌고 저쩌고...
재밌게 감상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가 좀 아닌듯...
이친구랑 ORBEA랑...연관되는것 맞나요?
집이랑 삼실 직원들한테는 ORBEA인줄 알고 설명해줬는데...
^^;;;
사전에 검색을 해봐도 별 내용이 안나오더군요.
독일영화로 2006년작품으로,
정신적 상처를 안고 있던 아이가 자전거를 선물로 받게되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세계기록도 깨고, 머 그런내용이더군요.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저녁에 가족과 함께 봤습니다.
이재저래 한두마디씩 설명을 해주고, 저도 잘 모르지만 가족은 자전거를
저보다 더 모르니 그냥 다른거 자고 할까봐서요. ^^;
주인공 이름이 그레이엄 오르비더군요.
스코츠맨이라고 하길래 스포츠맨이나 슈퍼맨의 다른 표현인줄 알았는데, 스코틀랜드사람이란 뜻이더군요.
가만히 보니 실제이야기인데, 세계 신기록을 계속 깹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자전거로 말이죠.
오르비, 오르비, 오르비...
아! 다시 가족에게 설명합니다.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메이커다. 특히 로드쪽에선 많이 알아준다. 어쩌고 저쩌고...
재밌게 감상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가 좀 아닌듯...
이친구랑 ORBEA랑...연관되는것 맞나요?
집이랑 삼실 직원들한테는 ORBEA인줄 알고 설명해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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