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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가는게 아니었는데....

hwh08192008.01.14 13:25조회 수 106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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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쉴까 했지만 집에서 뭐하겠노 하며 결국 나갔습니다.
바람 엄청 불더군요... 겨우 목적지까지의 업힐을 마치고 자전거에 헬맷을걸어두곤
물한잔 마시려는데 이런 된장.... 바람에 자전거가 넘어간것입니다.
넘어간것까지야 상관없는데 핸들바 끝에 걸어두었던 핼맷이 땅에 쳐박혀
금이 쫘악~ 제 마음도 쫘악~(지로 아트모스)
역시나 나가는게 아니었읍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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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그런경험이 종종 있죠 그래서 저는 자전거 눕혀놓습니다. 크랭크 변형을 방지하기위해 크랭크 톱니부분이 하늘을 볼수 있도록
  • 전 예전에 학교안에서 5-6m 움직인다고 핸들바에 헬멧 걸고 가다가 떨어뜨렸는데,
    그게 바닥과 크랭크 사이에 끼어서 박살이 나버린적이 있었죠. ^^;;;
  • 자전거는 시내가 아닌경우, 여러명이 함께거치 할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눕여놔야 합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한강변,산에서는 무조건입니다.
  • 저도 거의 세우지 않습니다. 안타깝네요.
    좀 비싸야지..쩝
  • 아깝다! 비명에 가까운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
  • 아트모스..눈물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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