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선수는 있지만, 현재 유럽 프로투어 팀에서 뛰는 프로 선수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컨티넨탈 팀은 워낙 많아서 모르겠지만요... 예전에 좀 오래됐지만 미국의 Saturn 팀에는 흑인 선수가 한 명 있었던 걸로 알고 있구요... 하지만, 트랙 선수는 흑인 선수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D 단거리 쪽으로는 있는것 같아요!!!

유럽에서뛰는프로팀들 인종차별도 한작용한다고봅니다 -.-;;

바퀴 달린 스포츠에선 흑인 선수들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지요..

UCI 트랙 경기에선 프랑스 흑인 선수를 보긴 했는데.. 음

돈되는 스포츠만 합니다.

유럽 프로팀에 흑인은 없고,,,카자스탄이나 러시아계, 그리고 디스커버리채널에 일본선수랑 중국 선수가 1명씩 있죠..

당구계에서도 흑인선수를 본 기억이 없네요... 외국 MTB동영상에서도 그렇고, 탁구도... 아이스하키도...

자전거가 돈도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 이다 보니 손쉽게 흑인들이 접근 하기도 쉽지않고
수익도 별로 없고 하니 흑인들이 접근을 안하지요.
간단하게, 돈되는 스포츠에 흑인들이 많습니다.
축구,야구, 미식축구,레슬링,권투, 등등.......
겨울 스포츠와, 자전거, 수영등에 흑인을 거의 없죠.

아무래도 흑인이 보편적으로 경제력이 없고 스포츠쪽으로는 돈이 많이 된느 야구나 농구 슈퍼볼 등에 많져. 이런 종목들은 시작할때 돈이 덜 들고..지원금도 빠방하고..자전거쪽은 돈이 많이 들어서.
유럽쪽에서 자전거를 엄청 좋아하기때문에 유럽선수들이 많고..상황이..흑인이 없을 수 밖에 없네요^^;
자전거쪽에서는 BMX 선수는 몇몇 있습니다. 비엠엑스는 할렘에서 유행이기도 하니 좀 있는 듯..

백인 가스펠 가수가 없는 것은 진짜 심하게 고통받아본 역사가 없어서일까요? 고통을 받아봐야 마음속에 한이나 응어리가 생기고, 그걸 풀어내려는 노력이 노래로 승화되어서 나올텐데 말씀이지요. 제 마음대로 추측해봤는데 아니래도 어쩔 수 없지요... ㅋㅋㅋ

MTB도 대표적인 화이트컬러 스포츠니까요..
귀족스포츠라고도 하더군요.

백인 가스펠가수 꽤 됩니다. ^^
http://www.youtube.com/watch?v=Gt0WluTpFTg
요기 들어가시면 요즘 가스펠송 시상에서 우승했던분 가스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즐겨듣는 hillsong의 United와 Delilrus도 유명한 백인계 CCM그룹이죠
한쪽은 호주고 한쪽은 영국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ㅎㅎㅎ 추천합니당~

아참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제가 예전에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인데
인종별로 유리한 종목이있습니다.

왜냐하면 근육의 용도와 형태가 인종별로 다르기때문이죠
즉 인종과 체격 체형별로 유리한 종목이 있는데

가령 야구를 들자면 일명 오리궁뎅이 선수들이 유리하다는군요
제구시 그리고 타격시 엉덩이를 빼주고 집어넣어주고하며 신체 벨런스를 잡아줘서 힘을 폭발할때
좋다하더군요

농구의경우 흑인이 무척유리한데 그이유는 흑인근육은 상당히 탄력이 좋아서 점프력이 좋습니다.

같은 키의경우 백인 황인 이 못하는 덩크를 흑인들은하죠 그리고 홍인종들도있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홍인종은 터키계열의 아랍쪽사람들을 홍인종이라 한다는군요

피부가 서양인에 가깝지만 동양계열이고 피부 근육이 특히 상체가 우람하답니다.

백인의 경우는 근육이 뭉치는 일명 우락부락 덩치 스타일이 잘발달 된답니다. 그렇다보니
힘으로 밀어붙이는것은 흑인보대 백인이 유리합니다
미식축구의 경우 센터들은 백인이 많습니다.

대신 다른포지션은 흑인들이 많죠

사이클의 경우 근육의 형태를 모르지만 흑인에게 유리할법도한데 흑인이 없네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테니스의경우 남자선수는 유명한 선수가 없다는것도 조금의아하네요~

흑인은 한번에 많은 힘을 낼수있는 근육이 발달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단거리 같은 종목에서 많이 볼 수 있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