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그 찬란한 이름이여
그 이름하에 수많은 이들이 속태우고
그 이름하에 수많은 이들을 환희와 고통속에 밀어넣었던 그 이름이여.
소리도 없이 예고도 없이 시나브로 다가와
격정과 고통속에 잠못이루게하고
모니터앞에 수날을 보내며
내 육체를 소모시키며 깊은 충혈과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그대여
나 이제 고백하노니
그대가 날 알기 이전부터
나 그대를 알고있었다네.
그러나 제발 나에게만은 그대가 다가오지 않기를...
그래, 그대여 왜 나에게 이 아픈 상처를 남기려 하느냐.
그러나... 나 이제 그대에게서 떠나려하네.
우리서로 미안하단말은 하지 않기로하세
어느날 그대가 소리없이 나에게로 찾아왔듯이
나또한 그대 소리없이 떠나려하네.
안녕 그대여
그 참을 수 없는 욕구의 화신이여.
이제 안녕...
그 이름하에 수많은 이들이 속태우고
그 이름하에 수많은 이들을 환희와 고통속에 밀어넣었던 그 이름이여.
소리도 없이 예고도 없이 시나브로 다가와
격정과 고통속에 잠못이루게하고
모니터앞에 수날을 보내며
내 육체를 소모시키며 깊은 충혈과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그대여
나 이제 고백하노니
그대가 날 알기 이전부터
나 그대를 알고있었다네.
그러나 제발 나에게만은 그대가 다가오지 않기를...
그래, 그대여 왜 나에게 이 아픈 상처를 남기려 하느냐.
그러나... 나 이제 그대에게서 떠나려하네.
우리서로 미안하단말은 하지 않기로하세
어느날 그대가 소리없이 나에게로 찾아왔듯이
나또한 그대 소리없이 떠나려하네.
안녕 그대여
그 참을 수 없는 욕구의 화신이여.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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