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도를 끼고 살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노안이 와서 책이나 지도등 무었을 본다는것이
귀찮아 졌습니다.
몇년간 지도를 멀리했었는데
요사이. 날씨도 그렇고 여러가지 여건상
지도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임도를 자꾸 보게 되는군요.
30여년을 등산을 했는데, 쳐다보지도 않던 임도를 찿는
나자신을 보며 ... 음! 미쳐도 단단히 미쳧군..
몇번 가본산 지도를 보면서
어잉 ! 여기에도 임도가 있었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보고싶은곳이 너무 많습니다.
연인산 임도, 화앋산 촛대봉임도,
어잉! 예봉에도 임도가 있었네...
항상 다니던 산인데, 임도가 있는것을 보며
갈곳이 너무 많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요몇일사이에
머리속으로 가본산이 꽤 많습니다.
올해에는 몽창 다 가봐야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노안이 와서 책이나 지도등 무었을 본다는것이
귀찮아 졌습니다.
몇년간 지도를 멀리했었는데
요사이. 날씨도 그렇고 여러가지 여건상
지도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임도를 자꾸 보게 되는군요.
30여년을 등산을 했는데, 쳐다보지도 않던 임도를 찿는
나자신을 보며 ... 음! 미쳐도 단단히 미쳧군..
몇번 가본산 지도를 보면서
어잉 ! 여기에도 임도가 있었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보고싶은곳이 너무 많습니다.
연인산 임도, 화앋산 촛대봉임도,
어잉! 예봉에도 임도가 있었네...
항상 다니던 산인데, 임도가 있는것을 보며
갈곳이 너무 많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요몇일사이에
머리속으로 가본산이 꽤 많습니다.
올해에는 몽창 다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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