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얘긴지 아시는 분은 대충 아실터.
지난 목요일 이후(목요일까지 마심)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7일차입니다.
뭐 대충이 아니고 굳게 마음 먹은거라 별로 땡기지는 않습니다.
아니 혐오스럽습니다.
술을 전혀 못하거나 잘 안드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힘들 나날이 될 수 있지요.
키큐라님 스카이님 그리고 술 좋하라 하시는 분들
정말이지 조심하세요.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그 동안 나 자신이 얼마나 나태하고 절제되지 못한 생활을 했는지 요즘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술을 물론 담배 역시 모두 斷酒와 斷煙입니다.
7일간 안마셨지만 그런대로 버틸만 하다가 아니라 전혀 생각이 안납니다.
정해진 식단대로 실천하고 과식 안하고(근데 이게 안되더군요-할 일이 없으니)
뭐 아무튼 앞으로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재활할랍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내가 있어야 직장도 가족도 있을테니까요...
=====================================
으라차!!!님 빵가루를 맨 마지막에 잘 입히면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소스를 미리 만들어 뒀다가 튀김이 끝나자마자 바로 섞어야 합니다.
튀김 다 만들어 놓고 그 후에 소스 만들면 이미 새우는 바삭거림을 잃어갑니다.
어젯밤에 그거 보고 먹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헤헷~~!
지난 목요일 이후(목요일까지 마심)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7일차입니다.
뭐 대충이 아니고 굳게 마음 먹은거라 별로 땡기지는 않습니다.
아니 혐오스럽습니다.
술을 전혀 못하거나 잘 안드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힘들 나날이 될 수 있지요.
키큐라님 스카이님 그리고 술 좋하라 하시는 분들
정말이지 조심하세요.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그 동안 나 자신이 얼마나 나태하고 절제되지 못한 생활을 했는지 요즘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술을 물론 담배 역시 모두 斷酒와 斷煙입니다.
7일간 안마셨지만 그런대로 버틸만 하다가 아니라 전혀 생각이 안납니다.
정해진 식단대로 실천하고 과식 안하고(근데 이게 안되더군요-할 일이 없으니)
뭐 아무튼 앞으로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재활할랍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내가 있어야 직장도 가족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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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님 빵가루를 맨 마지막에 잘 입히면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소스를 미리 만들어 뒀다가 튀김이 끝나자마자 바로 섞어야 합니다.
튀김 다 만들어 놓고 그 후에 소스 만들면 이미 새우는 바삭거림을 잃어갑니다.
어젯밤에 그거 보고 먹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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