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에서 많이들 적용하고 있고 불만없이 잘 적용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화요금이 총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것인 전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며 이 시스템의 적용으로 불필요한 통화를 줄이고 국민의 남는 시간과 비용을 다른 더 발전적인 곳에 사용하게 하기 위한 거지석 관점에서 해석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저도 이 시스템을 불만없이 사용했었고 받는측에서도 아무 불만이 없었습니다. 단, 자연스럽게 요건만 간단히 말하게 되지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지금 이 시스템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이로 인해 줄어들 이익을 걱정하는 휴대폰 관련업체들의 근거없는 홍보때문에 국민들은 잘 모르고 무조건 불편할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통화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는데....발신자가 전액을 내는 것이나, 발신자, 수신자가 서로 분담하는 것이나 통신사에 들어가는 금액은 마찬가지일텐데 어찌 부담을 경감한다는 것인지..
전화는 대부분 필요에 의하여 걸게되는데 즉 받는 사람보다는 거는 사람이 아쉬워서 거는데 그 수신자가 함께 부담해야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060같은 전화 외에도 일반전화로도 부동산, 기타 상품 광고 전화가 하루에도 몇차례 오는데 그런 전화의 수신료 부담까지 짊어져야 한다는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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