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엄무로 집에 들어 오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숙식을 하기도 하고
근처 사우나에서 잠을 자기도하고~~~
그 동안 4주 연속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했읍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돈 좀 벌었을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별로........ ^^;;
바쁜거 대충 마무리하고 모처럼 저녁을 먹었읍니다
그것도 그동안 고생했으니.... 밥좀 사라고 강제로 ㅎㅎㅎㅎ
작년에 비해 바쁜 기간이 짧지만.....일의 강도는 조금 올라갔네요
계속된 피로 누적으로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기만 하면 정신없이 자다가
정류장을 지나칩니다
다음달에는 나 자신을 위로하는 휴가라도 다녀와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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