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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님...desperado 좀 올려 주시죠..^^

eyeinthesky72008.01.21 16:33조회 수 73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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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문자,쪽지를 보내믄 자주 저작질을 잘 하시는
짜수님이시라....
이렇게 왈바 디스크 쫘~악~키~이신 짜수님께
청언 드리옵니더....아~멘~^^

오늘도
자출한 수카이입니더...
저처럼 자출하신분들의 안전하신 귀가를 기원 드리며...^^

돈 헨리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desperado를...

회사에선
막아 놔서 못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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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yeinthesky7글쓴이
    2008.1.21 19: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자게글도 저작질 하시누만...>.<::큭~
    됐쓔.....지금 집이니끼니끼리 들어야 되겄쓔...ㅎ
    저녁식사 잘 하시고...^^
  • http://www.youtube.com/watch?v=g_ltcIXsGvY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드러머가 리드싱어를 한다는건 좀...
    이건 조용한 블루스 음악이지만...
    강렬한 비트의 호텔 캘리포니아의 경우 정말 보고(듣고) 있노라면 경외심까지 들 정도죠...

    그 회사 그다지 별로인 회사인가부다...ㅎㅎㅎ
    하긴 우리 병원 모든 컴에도 Active X 등등 인터넷 뱅킹 증권등... 깔지 말라고 알람멘트가 붙어 있긴 합니다만...

    오늘 저녁식사는...
    보리 넣은 잡곡밥(잡곡밥만 먹어야 한다는)에 너비아니 갈비 다섯 조각, 취나물 볶음, 낮에 먹다 남겨둔 더덕구이 몇개, 배추김치 다섯조각, 삼치조림 한토막, 국은 시원한 콩나물국.

    역시나 누님께서 밥을 두 그릇 주셔서 한그릇 반을 뚝딱 먹고 배 좀 식히려 산책하러 아래층에 내려와서 잠깐 접속을...

    오늘 야식은 김치 볶음밥...ㅎㅎㅎ
    이따 아그들 야식 먹을때 총각김치에다 먹어야지...(나는 맨밥)
    이거뜰 또 라면 끓여 먹을텐데... 아이 참 약올라라~~!

    길 미끄러운데 조심퇴근햐~!
  • 3분차이다... 밥 먹느라고 이제야 접속했는데... 에잇~~! 또 올라가서 누워야겠자.ㅋㅋㅋ
  • eyeinthesky7글쓴이
    2008.1.21 1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누님께선,
    영양사 이신가보군....
    울 회사 직원식당에도 영양사 아가띠가 있는디..
    한 번 드리대 볼라켔다가 ....
    낸중에,
    알고보이...아즘였다는 슬픈 전설이...^^ㅎ

    뭐든지 짜지도,
    맵지도 안게 드는게 좋을 것 같으이.

    언제...친구한테 좋은 것 갖고
    병원에 한 번 가려 하니
    먹고 싶은 것 있음 쪽지로 말 하고 들려도 되는 날짜 도 알려 주시게...

    건강 쾌차 하시고,
    desperado는 집에 와가 잘 들었다오.
    직접 유튜브 접속해서 듣고,
    친구가 링크해줘서 한 번 더 듣고,

    휴식 잘 취하고,
    좀 움직일 수 있으면,
    체력도 좀 키우고...고마우이...^^
  • eyeinthesky7글쓴이
    2008.1.21 1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리고,
    기분을 up해 줄 수 있는
    Rynard skynard의 " sweet home alabama"도 올려 주면,
    기분 좋아지실분들 많을듯 하오...^^
  • http://www.youtube.com/watch?v=RHsDa9_HSlA

    유튜브에서 찾아서 니가 올리면 되지... 쯔~~!
    야식 먹으러 잠깐 1층에...
  • 여기가
    음악다방인강?
  • eyeinthesky7글쓴이
    2008.1.21 23: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뒤스크 쫘~악~키~가....음악 신청을 안받아 주믄...어케 되제...===33====33====3=333=ㅎ
    사실,
    링크 거는 걸 잊어 무긋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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