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안에는 곳곳에 자전거 한대 이상 조립 가능한 부품들이 숨어 있습니다.
일단 구석에 있는 옷걸이 뒤에는 교묘하게 제 입문용 프레임 하나가 걸려있지요. 옷으로 위장해 놓았기 때문에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또 책상 서랍 한칸은 작은 부피의 부품들이 가지런히 수납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레버, 스템, 전후 디레일러, 브레이크 암..기타 등등
침대 밑에는 타이어 두쌍..무려 4짝이 고이 잠들어 있어요.
그리고 책장 뒤 공간에는 엘라스토머 샥하나랑 마조찌 마라톤sl 04년식이 씩씩하게 숨어 있습니다.
아..또 크랭크랑 핸들바도 참호를 파고 잘 은폐하고 있네요.
절대로 제방에서 이넘들의 흔적은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 ^^
없는 것은, 휠셋하고 케이블 정도 인듯 하네요.
이 모든것을 삼* 그룹 임원진 소환 하듯 집합 시켜서 한놈 만들어 볼까 계획 중입니다. 아버지가 새해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시려는지 저한테 자전거 한대 알아보라고 하셨네요. 오랜만에 작업한번 해볼 생각을 하니 조금 설레이네요.
조립할때까지 해보고 나머지는 샵에서 마무리 하려구요..늘 그랬듯이..^^
막히는게 있으면 가끔 여러분들께 물어 보겠습니다.
일단 구석에 있는 옷걸이 뒤에는 교묘하게 제 입문용 프레임 하나가 걸려있지요. 옷으로 위장해 놓았기 때문에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또 책상 서랍 한칸은 작은 부피의 부품들이 가지런히 수납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레버, 스템, 전후 디레일러, 브레이크 암..기타 등등
침대 밑에는 타이어 두쌍..무려 4짝이 고이 잠들어 있어요.
그리고 책장 뒤 공간에는 엘라스토머 샥하나랑 마조찌 마라톤sl 04년식이 씩씩하게 숨어 있습니다.
아..또 크랭크랑 핸들바도 참호를 파고 잘 은폐하고 있네요.
절대로 제방에서 이넘들의 흔적은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 ^^
없는 것은, 휠셋하고 케이블 정도 인듯 하네요.
이 모든것을 삼* 그룹 임원진 소환 하듯 집합 시켜서 한놈 만들어 볼까 계획 중입니다. 아버지가 새해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시려는지 저한테 자전거 한대 알아보라고 하셨네요. 오랜만에 작업한번 해볼 생각을 하니 조금 설레이네요.
조립할때까지 해보고 나머지는 샵에서 마무리 하려구요..늘 그랬듯이..^^
막히는게 있으면 가끔 여러분들께 물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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