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보관때문에 미치것어효~~ㅋ

bachoo2008.01.24 20:31조회 수 1124댓글 21

    • 글자 크기


전역 56일 전인데 행보관의 괴롭힘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ㅠㅠ
어서 전역해서 달리고 싶네요~
왈봐님들 위로좀...ㅠㅠ


    • 글자 크기
올해 일정을 보고 기쁜마음을 같이 나누고자...^^; (by ほたる™) 트라제타시는분 사알짝 찌끄려주시면..(여러대를보니 반가워서) (by 베레모)

댓글 달기

댓글 21
  • 지금까지 잘 참았으니 조금만더 참으세요 56일 별거 아니잖아요 ! 힘내세요..ㅎ
  • 말년 병장이 그런 소리하는건 좀 이상한 듯 합니다. 이등병도 아니구...

    2년 동안 짬밥 거져 먹은 것도 아니구... 말년 병장의 힘을 보여주세요.

    전 제대 30일 전부터 업무종료, 잠만 잤던 기억이 나네요.
  • 그 행보관이 이글을 보고 있으면...^^힘내세요.
  • 약한 모습을 보이시네~
    이제 곧 아저씨가 될몸인데 ~~
    장군과 동급이라면서 지금 행보관님이 하극상을 하고 있는거잖아요 ^^
  • 으ㅡㅁ......그 행보관 전화번호 좀 일러주시지요....ㅡ,.ㅡ*
  • 2008.1.25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래도 56일 남으셨네요. 300일 이상 남은 신삥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ㅡ.ㅡ;;
  • 행보관의 행보가 영`그렇군요...^^::ㅎ
    이제...56분 밖에 않남았네요...^^
  • 원래 행보관님들 다~ 그래요~^^ㅎㅎㅎ
    그냥 그러려니~
  • 요즘 말년이 예전과 틀리죠.... 그래도 시간은 흘러 갑니다.^^
  • ㅎㅎ 저희 행보관 만할까요?..다됏네요 조매만 참으세요..^^
  • 예전에 3년씩 군생활했던 분들 말년과 2년인 지금의 말년 병장 열외 날짜부터가 다르죠. 게다가 요즘은 병력자원도 많이 줄었잖아요. 3년 군생활 한 형님들은 100일전부터 열외 들어갔다던데...
    저는 2년2개월했지만 부대병력이 적었던 관계로 중대장이 전역 2주전까지 괴롭히더군요.^^:
  • 행보관님 알고보니 왈바 폐인이셨다는...ㅋㅋㅋ
  • 말년 휴가 다녀 와서 1주일 남았는데...
    검열 있다며 비문(군사 대외비) 작업 시키던걸... ㅎㅎㅎ 그것도 낮에 하루 종일 그리고 밤에 인사과에 허락 득하고(인사계님-지금의 행보관인가?) 아무튼 선임하사님이 인사과장님한테 미리 허락을...
    아무튼 4일 정도 밤 샌 기억이...
    그래도 다시 그 시절로 갈 수만 있다면 군생활 5년 하고 밤샘 1년도 하겠습니다.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다시 돌아 올 수 없습니다.
    저 앞에 제가 쓴 "말"자 치는 순간도 이미 흘러 가버렸지요...

    나머지 군생활 열신히 개기시고... ㅎㅎㅎ
    건강하게 전약하세요. 화이팅...
  • bachoo글쓴이
    2008.1.25 19: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러님들의 위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행보관이 아무 이유없이 휴가 짤라서
    짱나죽것지만 여러 님들의 위로덕분에
    전역해서 자전거 탈 생각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
  • 저는 전역 한달 전 중대장이 "야 너 얼마나 남았냐?" 물어보길래 "한달요" 했더니....
    그때부터 모든걸 열외시켜주던데요 ^^* 좀 오래되었습니다만....
  • "행보관이 뭐지??????"
  • 전 교련혜택받아 26개월근무하고 1월 25일에 전역했는데...동기들보다 3개월 덜 복무한다고 전역열흘 남겨 놓고 혹한기 다녀왓던 기역이 나더군요.....강원도 인제..정말 춥죠...ㄷㄷㄷ....
    윗분/우리때 인사계라고 했던분들 이더라구요.....쓰고보니 오늘이 1월 25일이네요....세월이 참...
  • 조금만 더 견디시면 아저씨 세상으로 입문하십니다.
    잘 참으세요.
  • bachoo글쓴이
    2008.1.26 1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욱,,,, 아저씨가 된다고 생각하니 지금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여..ㅋㅋㅋ
  • 얼마전 제대한 신입사원이 있는데 요즘 군대는 군대가 아니더군요(과거로 치면...)
    이등병이 암구호 몰라서 일병이 나무라는데,
    듣고 있던 다른 이등병이 웃으면서 "에이! 그럴수도 있죠" 이러더랍니다...그래도 뭐라 못한다는..
    사병들 끼리 인사도 금지입니다.
    한마디로 이등병이 병장 봐도 쌩깐다는거죠...경례하면 병장 뺑뺑이랍니다...ㅎㅎ
    요즘 병장들 불쌍합니다....그래도 꽃피는 봄이면 사회로 복귀하시네요...^^
    그런데.....왜 간부끼리는 경례하는거죠?
    병장 계급장을 주지 말던가....
  • bachoo글쓴이
    2008.1.29 0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다행히도 저희 부대는 저 정도는 아니네요.. ㅋㅋㅋ
    님 답글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1203 회원님들. 광주로 명절세러 가신분들 KTX행 열차 표 2 부잣집 2008.01.24 740
11202 0.5 테라바이트 하드가 10만원대라니..8 imageio 2008.01.24 1300
11201 올해 일정을 보고 기쁜마음을 같이 나누고자...^^;12 ほたる™ 2008.01.24 987
행보관때문에 미치것어효~~ㅋ21 bachoo 2008.01.24 1124
11199 트라제타시는분 사알짝 찌끄려주시면..(여러대를보니 반가워서)12 베레모 2008.01.24 1164
11198 얼레리 꼴레리...다시 병원.11 십자수 2008.01.24 1130
11197 사이클용 신발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31% 라는 기사를 보면서10 dybyeon 2008.01.25 1482
11196 혼자 묻고 답하고(아래 자전거 신발과 관련하여)2 dybyeon 2008.01.25 704
11195 깜장고무신님5 뽀스 2008.01.25 1058
11194 꿈, 깡, 끼, 꼴, 끈12 franthro 2008.01.25 1581
11193 영등포에서 대기중임니다~!!3 박공익 2008.01.25 648
11192 으라차님!5 franthro 2008.01.25 590
11191 추워서 잔차는 못타고7 탑돌이 2008.01.25 580
11190 이런게 신종 전화사기 인가요?9 운짱 2008.01.25 731
11189 수녀님 그게 아니라니깐요...(카니발 파킹 브레이크)5 십자수 2008.01.26 1167
11188 신발 찾아~~~10 STOM(스탐) 2008.01.26 695
11187 (냉무) 입니다..아래 이미 떴군요..ㅎㅎㅎ3 lloyd2 2008.01.26 601
11186 프랑스 은행원 하나가 고객돈 7조 원을 날렸다네요.5 靑竹 2008.01.26 878
11185 오늘이네요 가신 님--- 이수현님의...2 십자수 2008.01.26 603
11184 ~~ 이삭 인사 드림니다 ~~10 이삭 2008.01.26 65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