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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무신님

뽀스2008.01.25 13:47조회 수 105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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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사 줄게...오늘 납시지요.

어제 몇 점 남은 초밥만 쳐다보며 '꿀꺽'거리는데...
환장했수다.

해서
내가 골까닥했으니...

오늘은 내가 사줌세...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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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 저도 초밥 사랑합니다.~ 특히 새우초밥 -0-;
  • 초밥 1人分에 20,000원으로
    엄청 비쌌지만,
    지금까지 먹어 본 초밥과는 grade가 다르더군요..^^

    공덕역 부근에 있는데
    담에 먹을 기회 있으면
    함 또..가봐야겠습니다....뭐...돈이 궁할 때엔
    코스트코의 저렴하고 풍족한 초밥으로다가 기본 충족 하구요...^^ㅎ

    모퉁이 형님...어제
    감사히 잘 무긋심더...^^
  • 깜장성은,
    코스트코 저렴한 초밥으로다가 지가 한 번 쏠랑께
    언제 양제동으로 오셔유...
    뭐...어제의 꽁치껀도 있고 허니께...^^
  • "양제동"------->"양재동"으로 오타 수정합니다......ㅡ,.ㅡ;;;;
  • 잘들 논다...

    아무튼 어제의 그 초밥은 고기가 너무 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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